디토는 ‘못친소 페스티벌’에서 박명수의 즉석 춤이, 슈퍼 샤이는 ‘거성 체조’의 한 장면을, ETA는 ‘2011년 수능특집’에서 정준하가 췄던 일명 ‘이제는 더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라는 춤과 같다는 반응들입니다.
너무 동일한 탓에 이 밈은 뉴진스 멤버들에게도 알려졌는데요. 멤버들 또한 웃음을 참지 못하며 “진짜 똑같다”고 인정해 더 큰 화제가 됐죠....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 예술 감독으로 이끄는 디토 페스티벌은 2007년 데뷔 이래 9번째 시즌을 맞이했다. 올해 주제는 슈베르티아데(Schubertiade)로, ‘슈베르트의 밤’이란 뜻이다.
19일 서울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되는 ‘하드코어 슈베르트-Untitled’ 무대에는 유례없이 더블 베이스를 독주 악기로 끌어올린 성민제와 피아니스트 지용, 긱스 출신...
이윤지는 4일 제57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이어 오는 11일 ‘디토 페스티벌’ 음악토크콘서트 MC로 발탁돼 숨겨둔 MC 능력을 발휘한다.
젊은 클래식 축제인 ‘디토 페스티벌’의 콘서트 ‘바흐학개론’에 MC로 나서는 이윤지는 음악의 기본이자 가장 단순하면서도 완벽한 음악으로 불려지는 ‘바흐의 음악’을 주제로 한 이번 ‘바흐학개론’ MC를 맡아 바흐의...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Ultra Korea 2013, 이하 울트라 코리아)’가 아시아를 비롯한 해외 및 국내 유명 클럽의 레지던트 디제이를 중심으로 한 4차 라인업 17팀을 발표했다.
24일 발표된 4차 라인업에는 일레트로닉 음악과 함께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해외 디제이로써 아비치, 티에스토 등 거물급 디제이들의 찬사를...
리처드 용재 오닐은 앨범 발매, MBC 특별 다큐멘터리, 디토 페스티벌 음악감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리처드 용재 오닐의 또 하나의 프로젝트다. 피아니스트 임동혁과 슈베르트 아르페지오네 소나타와 라흐마니노프 소나타까지 감각적인 로맨티시즘을 선사할 예정이다. 두 사람의 하모니는 12월 18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