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25일 경실련 경제정의연구소와 함께 ‘ESG 아카데미’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ESG 아카데미는 미래에 기업을 이끌어 갈 청년들에게 ESG 트렌드와 지속가능경영 모범사례를 소개하고 ESG 경영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청년들의 견문을 넓히는데 기여하자는 취지로 카카오와 경실련(사)경제정의연
말과 그림으로 설명하는 이지리드로 구성‘카카오톡 시작하기’ㆍ‘상황별 활용 방법’ 등 소개‘카카오톡 사용하는 법’ 오프라인 교육도
카카오는 세계 접근성 인식의 날을 맞아 디지털 소외계층의 카카오톡 이용을 돕는 ‘더 쉬운 카톡설명서’를 16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발달장애인ㆍ고령층ㆍ저시력자 등 디지털 약자들이 편리하게 카카오톡을 사용하도록 더 쉬
카카오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들과 함께 나아가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과 소통 활동에 나섰다.
카카오는 20일 카카오 판교 아지트에서 카카오 서비스의 디지털 접근성 개선을 위한 ‘카카오 접근성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카카오 접근성 서포터즈’는 장애인 이용자와 직접 소통하면서 서비스 개선을 논의하는 협력체다. 장애 유형별로 느끼는 어려움을
이행 현황, ‘카카오의 다짐’ 특별 페이지·ESG 영역별 활동 내역·성과데이터 등 구성환경, 사회, 지배구조 각 영역 기반으로 지난해 실행한 다양한 ESG 활동 담아
카카오가 환경, 사회, 지배구조 측면의 목표와 성과를 담아 연간 발행하는 ESG 보고서 ‘2022 카카오의 약속과 책임’을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 발행이다.
카카오는
이동 약자 위한 지도 제작 프로젝트, 장애인 이동권 개선사업 위한 기부 및 모금함 진행미션 인증 1000개 달성 시 카카오가 1천만원 기부·카카오같이가치 모금함 운영 및 기부
카카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장벽 없는 세상’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와 카카오맵이 함께 이동 약자를
카카오는 공동체와 함께 디지털 접근성 강화를 위한 ‘배리어 프리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기 위해 ‘디지털 접근성 책임자(Digital Accessibility Officer, DAO)’를 신설하고 김혜일 팀장을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디지털 접근성은 웹, 모바일 등의 공간에서 누구나 동등하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뜻한다. 최근 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