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한 언론 매체는 스텔라가 소속사인 디엔터테인먼트 파스칼과 계약이 만료됐으며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멤버들은 새로운 연예활동을 모색하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2011년 디지털 싱글 앨범 '로켓걸'로 데뷔한 스텔라는 2014년 첫 EP 앨범 '마리오네트'부터 팀 색깔을 섹시 콘셉트로 바꾸고,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특히...
소속사인 디엔터테인먼트파스칼은 “국내 팬뿐 아니라 해외 팬들과의 소통 창구가 되면서 큰 홍보 효과를 가져다줬다”며 “4배가 넘는 목표액을 달성할 것이라고는 기대치 않았는데 해외 팬들의 높은 호응으로 예상 밖의 성과를 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 팬들의 인지도가 구체적인 수치로 나온 것은 처음”이라며 “해외 프로모션을 준비하기 위한...
15일 스텔라의 소속사 디엔터테인먼트파스칼은 스텔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찔려’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스텔라 멤버들은 각각의 미소녀 콘셉트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런웨이 장면에서는 한층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싸이, EXID 등의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유명한 디지페디가 메가폰을...
스텔라의 소속사 디엔터테인먼트파스칼은 "스텔라가 '떨려요' 활동을 하면서 행사 문의나 OST 문의가 쇄도했다. 여러 작품을 놓고 고민하다가 '다 잘될거야' OST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효은이 부른 '다 잘 될거야' 테마곡은 드라마 주요 장면에 삽입될 예정이며, 앨범 발매는 빠르면 9월 내 온라인 음악사이트에 공개할 계획이다.
KBS 일일드라마 '다...
스텔라의 소속사 디엔터테인먼트파스칼 관계자 “이번에 공개된 30초 분량의 티저 영상은 마치 봉인돼 있던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 듯한 느낌을 준다”며 “특히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섹시함을 한층 업그레이드 한 멤버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스텔라 떨려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텔라 떨려요, 옷을 입은 건지 만건지...
이들의 소속사 디엔터테인먼트파스칼은 스텔라의 컴백에 앞서 파격적 노출을 감행한 재킷 이미지와 티저 영상을 차례로 공개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최근 걸그룹 사이에선 ‘노출 없이는 뜰 수 없다’는 새로운 법칙이 성립됐다. 과도한 노출 경쟁은 걸그룹을 눈요깃거리로 전락시키며 사회적 문제로까지 확산시켰다. 올해 걸그룹 대전은 ‘노출 대전’으로 불릴 만큼...
스텔라의 신곡 '떨려요' 앨범 재킷은 멤버들의 몸매가 드러나는 파격적인 의상으로 화제가 됐다.
스텔라 소속사 디엔터테인먼트파스칼 측은 "20초 분량의 짧은 영상이지만 강렬하고 자극적이다"며 "적잖은 논란도 있겠지만 최선을 다해 앨범을 준비했으니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스텔라는 오는 20일 정오 신곡 '떨려요'를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