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를 이어 우리나라 천연 감미료인 조청을 생산하고 산업화한 농업회사법인 두레촌의 강봉석 대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6월 '농촌융복합산업인'에 선정됐다.
두레촌은 130개 지역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원료를 조달하고, 조청과 엿, 강정 등을 제조·가공하면서 전통체험관도 운영하는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다
강 대표는 2009년 대한민국 식품 명인으로 지정받고...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전날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라이브 커머스에 출연해 브랜드K(중소기업 우수제품 공동브랜드) 제품인 두레촌 견과바를 홍보했다. 해당 제품은 완판됐다.
7월 1일부터 3일간 다른 부처의 장관들이 바통을 이어받는다.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7월 1일 다시마 등 수산물을 홍보한다.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은 여성 기업의 제품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