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은 육군 1군단 광개토부대를 찾아 위문금과 육군 장병 복리후생 지원금 총 5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효성에서 지원한 위문금은 군부대 발전을 위해 사용된다. 육군 장병 복리후생을 위한 지원금은 체력 단련 용품과 야외 농구대 등을 구매하는 데 사용된다.
효성은 육군 1군단 광개토부대와 2010년부터 1사 1병영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후
롯데그룹은 사회공헌 슬로건 ‘마음이 마음에게’를 바탕으로 여성과 아동, 나라사랑, 글로벌 분야에 중점을 두고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7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올해 ‘맘(mom)편한 놀이터’ 2개소를 추가 개소할 예정이다. 맘편한 놀이터는 롯데가 2017년부터 어린이들의 놀이 환경과 교육 환경 불평등 해소를 위해 추진해 온 사회공헌 사업이다. 아이들
롯데는 사회가 더욱 풍요로운 세상이 될 수 있도록 소외계층의 권리와 인식개선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사회공헌 슬로건인 ‘마음이 마음에게’를 바탕으로 여성과 아동, 나라사랑, 글로벌 분야 캠페인에 중점을 두고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다양한 방법으로 이웃과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26일 롯데지주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이달 서울 중구 한국의집
롯데는 11일 제76주년 해군 창설 기념일을 맞아 해군ㆍ해병대 장병 및 군무원들을 위해 빼빼로 8만 개를 위문품으로 전달했다고 이날 밝혔다.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8일 진행한 전달식에는 부석종 해군참모총장,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11월 11일은 널리 알려진 빼빼로데이일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해군 창설 기념일이기도 하다. 롯데는 해군
롯데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군 장병과 군인 가족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한 지원사업을 펼친다.
롯데지주와 롯데제과, 코리아세븐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검역 지원과 백신 수송 등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병사 2000여 명에게 5500만원 상당의 간식박스를 전달한다. 간식박스에는 롯데제과의 ‘간식자판기’와 음료 제품이 담긴다. 롯데는 사회공헌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롯데는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롯데지주는 지난 3일 육군에서 진행하는 ‘행복한 육군 가족 만들기’ 사업에 과자 꾸러미 1000여 세트를 후원했다. 과자 꾸러미 세트는 해외 파병지에서 임무 수행에 전념하고 있는 장병들의 초등학생 이하 자녀들에게 전달됐다. 롯데지주는 2016년부터 육군본부, 구세군과 협
롯데가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롯데는 2016년부터 육군본부, 구세군과 협력해 ‘청춘책방’ 사업을 진행하는 등 국군 장병들의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청춘책방’은 최전방 GOP, 해안 소초 등 문화적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지역에 있는 장병들을 위한 독서 카페다. 장병들이 편안히 책을
효성은 1일 육군 1군단 광개토부대를 방문해 4400만 원 상당의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육군 장병들의 체력 단련과 사기 진작에 쓸 예정이다.
효성은 2010년 수도권 북방과 서부전선을 책임지고 있는 육군 1군단 광개토부대와 1사1병영 자매결연을 했다.
이후 매년 광개토부대를 방문해 군부대 발전을 위한 위문금과 장병들을
한화시스템이 전방에 근무하는 장병들을 위해 4년간 진행해온 ‘사랑의 독서카페’ 활동이 누적 기증 도서 2000권 돌파의 결실로 이어지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2016년 육군본부와 함께 육군 28사단 및 6사단에 사랑의 독서카페를 설치한 이후 매년 양 사단에 도서를 기증하며, 녹록지 않은 환경에서 군 복무 중인 장병들의 문화 생활을
효성이 2일 충남 계룡시 육군본부를 방문해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에 1억 원을 기탁했다.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은 6.25 및 월남전 참전용사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효성은 지난 2012년부터 7년째 이 사업을 후원하고 있다.
지난달 17일에는 효성 등 12개 기업이 후원한 기금으로 건립한 나라사랑보금자리 주택 준
롯데는 24일 울릉도 공군 제8355부대에서 ‘청춘책방’ 공군 1호점 개소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 오성엽 부사장, 구세군자선냄비본부 곽창희 사무총장, 공군 정재묵 제7348부대장, 공군 박재능 제8355부대장, 국방부 김종덕 정책홍보과장, 공군본부 방광선 정훈과장 등이 참석했다.
청춘책방은 전방 소
효성이 제 70주년 ‘국군의 날’을 앞두고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호국 영령을 추모하고 묘역정화활동을 실시했다.
효성 임직원 20여명은 19일 오후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을 참배하고 태극기 교체, 헌화, 묘비 닦기 등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효성이 찾은 현충원 9묘역은 전사 또는 순직한 군인 및 경찰관 총 627위가 안장돼
한화시스템이 추석을 앞두고 국군장병, 국가유공자, 장애인 가족 등 지역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한화시스템 서울사업장 직원들은 13일 육군 28사단을 방문해 기부 도서 200권을 전달했다. 한화시스템은 이전에도 책 읽는 병영문화 조성을 위해 육군본부와 함께 2016년 4월 육군 28사단 GOP에 '사랑의 독서카페'를 설치한 바
효성이 군부대 내에 독서카페를 기증하고 군장병들을 뮤지컬 공연에 초청하는 등 군장병들의문화생활 지원에 나섰다.
31일 효성에 따르면 효성은 지난 28일 육군 1군단 광개토부대 예하 백학대대 외 2개 대대에 총 3곳의 독서카페를 기증했다. 효성은 지난 2016년부터 육군본부와‘책 읽는 병영 만들기’ 캠페인을 함께 해 2년간 4곳의 독서카페를 설치하는 등
효성은 조현준 회장을 필두로 ‘더불어 행복한 세상’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1사 1묘역 정화활동 등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호국보훈 활동부터 해외 사업장의 지역 발전을 위한 글로벌 나눔 활동,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진 다양한 연말 나눔활동 등이 있다.
조 회장은 2015년 2월 경기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을 찾아 북한의 지뢰 도발로 전
폐교를 리모델링해 예술 교육을 지원하는 핀란드의 ‘아난딸로(Annantalo Arts Center)’사업이 국내에도 도입된다. 유기 동물을 분양받는 경우 예방접종비 등 입양 비용 일부가 지원된다.
29일 기획재정부가 내놓은 ‘2018년 예산안’에는 다양한 이색사업이 포함됐다. 우선 내년부터 지역 유휴공간을 활용해 문화예술 교육 공간을 조성하고, 아동
효성이 ‘책 읽는 병영 만들기’ 캠페인을 지원하기 위해 독서카페를 후원한다.
효성은 14일 육군 1군단 광개토부대 예하 818대대에 독서카페를 기증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독서카페는 가로 3m, 세로 9m 크기의 컨테이너형으로 도서 1000여 권을 비치할 수 있고, 14명이 동시에 사용 가능하다. 실내에 냉난방기기도 구비해 최전방 경계소초 등 열
내년도 병사 급여가 9.6% 인상된다. 이에 따라 병장 기준으로 올해 19만7000원이던 월급은 21만6000원으로 오르게 된다.
국방부가 5일 발표한 내년 전력운영 예산안에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장병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포함됐다.
우선, 지난 2013년부터 계속되어 온 병 봉급 인상이 내년에도 이어진다. 2012년과 비교하면
롯데는 11일 강원도 양구 21사단에서 ‘청춘책방’ 1호점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허수영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김병주 육군 제3군단장(중장), 김일수 육군본부 인사참모부장(소장), 김혁수 21사단장(소장), 이석환 롯데정책본부 상무, 신재국 한국구세군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청춘책방은 최전방 GOP, 해안 소초 등에 컨테이너를 개조해 만
효성은 8일 육군 1군단 광개토부대 예하 제1포병여단에서 진행된 독서카페 개관식에 참석했다고 9일 밝혔다.
효성은 육군본부에서 진행하는 ‘책 읽는 병영 만들기 운동’에 동참해 올해 6월에 독서카페 설치 후원금을 전달했다. 광개토부대는 이 후원금으로 제1포병여단에 독서카페를 열었고, 이달 말에는 9사단 황중해 소초에 두 번째 독서카페를 개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