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원과 유지태는 촬영 현장에서도 드라마에서와 같은 다정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두 배우는 촬영 틈틈이 서로의 근황과 소소한 이야기들을 나누거나, 대사를 맞춰보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힐러’ 2회에서 현재와 과거 인물들의 관계가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해 향후 전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힐러'는 올겨울 전 세대를 아우르며...
극중에서 도지원은 치매에 걸린 엄마(김영애 분)의 큰 딸 ‘영희’ 역을 맡은 것으로 전해졌다.
도지원 근황을 접한 네티즌은 “도지원 근황, 정말 40대?”,“도지원 근황, 단아한 포즈가 너무 마음에 드네요”,“도지원 근황, 현기증 너무 기대됩니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