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머지 업종 중에는 전기가스업이 6248억 원(68.2%) 줄어 감소 폭이 가장 컸고, 증권(-3231억 원, -29.6%), 건설(-1260억 원, -28.2%), 음식료품(-872억 원, -23.7%), 기타제조(-365억 원, -5.7%) 순이었다.
기업별로는 기아가 2020년 4009억 원에서 지난해 1조2028억 원으로 8019억 원(200.0%) 늘어 증가폭이 가장 컸다. 포스코(6653억 원, 107.3%), 현대자동차(5151억 원, 65.6...
2022-03-02 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