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지엠디는 중남미와 인도의 모바일 포렌식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기업인 ‘소프트론 아르헨티나’, ‘데이터64’와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한컴지엠디는 국내 모바일 포렌식 분야를 개척한 기업이다. 스마트폰 등 모바일 단말기의 데이터를 추출하고 복원하는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디지털자료 감식을 필요로 하는 수사기관이나 공공기관 등이
한컴지엠디 주가가 강세다. 중국에 이어 인도와 중남미 기업들과 잇따라 공급 계약을 맺은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오전 11시4분 현재 한컴지엠디는 전 거래일보다 14.50% 오른 3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한컴지엠디에 따르면 중남미와 인도의 모바일 포렌식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포렌식 전문 기업인 ‘소프트론 아르헨티나(Softron Arg
[종목돋보기] 디지털 모바일 포렌 1위 한컴지엠디가 중국에 이어 인도와 중남미 기업들과 잇따라 공급 계약을 맺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한컴지엠디에 따르면 중남미와 인도의 모바일 포렌식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포렌식 전문 기업인 ‘소프트론 아르헨티나(Softron Argentina S.A.)’, ‘데이터64(Data64)’와 제품 공급 계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