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의 인기 게임 ‘던전스트라이커’의 IP(지적재산권)을 이용한 ‘던전스트라이커 모바일(던스모바일)’의 중국 2차 CBT가 7일부터 진행된다. 이 게임은 액토즈소프트의 모회사인 샨다게임즈가 개발하고 중국 자회사 메이유가 중국에서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게임이다.
7일 액토즈소프트 관계자는 “이날 던스모바일 2차 비공개테스트(CBT)가...
유 연구원은 이어 ‘던전스트라이커’의 흥행으로 지분법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액토즈소프트가 20.5%의 지분을 보유한 이이덴티티게임즈의 ‘던전스트라이커’가 PC방 점유율 4%, 동시접속자수 7만명 이상을 기록, 블레이드앤소울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며 “1분기 블레이드앤소울의 매출액이 165억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긍정적인 실적이...
NHN 한게임은 액션 RPG ‘던전스트라이커(이하 던스)’가 서비스 시작 열흘만에 동시접속자수 7만명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PC방 게임전문 리서치 서비스인 게임트릭스에 의하면 27일 던스는 현재 전체 게임순위 7위에 올랐다.
던전스트라이커는 한게임이 서비스하고 아이덴티티게임즈가 개발한 게임으로, 이번 수치는 액션 RPG분야에서 수년 간 부동의 1위였던...
25만명 이상을 기록한 게임은 던파 외에 ‘메이플스토리’(41만명), ‘크레이지 아케이드 비엔비’(35만명), ‘서든어택’(25만명) 뿐이다.
한편 네오플은 ‘남격투가’의 신규 상위 직업인 ‘스트라이커’와 ‘그래플러’를 내년 1월 중 공개할 예정이며 신규 던전 및 아이템과 함께 다양한 겨울 이벤트로 유저들을 마음을 사로잡아 상승세를 계속 유지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