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종자, '대한민국우수품종상' 대회 출품을 받습니다
△스마트팜 창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
△이번 설 성수품 준비도 농축산물 할인과 함께해요
△2024년에도 스마트팜 수출 전선 이상 무
◇해양수산부
8일(월)
△해수부 차관 11:00 국회 법사위(국회)
9일(화)
△해수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 14:00 국회 본회의(국회)...
대한민국우수품종상은 국내에서 육성된 우수품종을 선발·시상해 육종가의 신품종 개발 의욕을 고취하고, 수출확대에도 이바지하기 위한 국내 유일의 우수품종 선정대회이다.
올해 대회에는 채소, 과수, 화훼, 수출 등 6개 분야에 총 40개 품종이 출품됐고, 종자산업 발전 기여도, 소비자 기호도 등을 심사해 최종 8개 품종을 선정했다.
이날 대통령상은 농우바이오의...
제19회 대한민국우수품종상 시상식 및 K-seed 채용설명회 개최
14일(수)
△농식품부 장관 10:10 대한민국 우수품종상 시상식(천안) 14:00 2023 대한민국식품대전(서울)
△2024년 밀·콩·가루쌀 사업설명회 및 가루쌀 유통홍보 설명회 개최
△국가중요농업유산제의 발전방안 모색
△잡곡 혼합 시 항고혈압 활성 높은 최적 비율 찾아
△식품물가 안정을 위한 릴레이...
2005년 시작해 올해 19회를 맞이한 '대한민국우수품종상'은 지난해까지 62개 작물 143개 품종을 뽑았다. 올해도 40개 품종을 출품받아 8개 품종에 대해 시상할 예정이다.
나아가 국내에서 개발한 우수한 품종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도 지원한다. 김 원장은 "현지에서 재배·특성 평사를 하고 바이어와 업체에 홍보하는 해외현지품종전시포 사업을...
국제식물신품종보호연맹(UPOV) 가입 20주년 기념 심포지엄 및 대한민국 우수품종상 시상식(서울)
△농식품부 차관 08:30 차관회의(세종)
△2023년 밀·보리 등 동계작물 보급종 생산·공급 계획 확정
△제16회 농촌경관 사진공모전 수상작 발표
△농지 불법전용 단속을 위해 226개 시·군·구간 교차점검 추진
△정황근 농식품부장관...
백승훈 롯데마트 채소 MD(상품기획자)는 “올해 첫 출하되는 ‘홍성 홍산마늘’을 고객들에게 선보인다”며, “지난 겨울 냉해 및 지속된 강우로 마늘 가격의 상승세가 쉽게 꺾이지 않는 상황에서, 대한민국품종상 대상을 수상한 우수한 품질의 ‘홍성 홍산마늘’을 롯데마트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리수는 홍로와 수확 시기가 비슷한 추석용 품종으로 고온에서도 색이 잘 들고 저장성과 품질이 좋아 추석이 이른 해에도 안정적으로 생산이 가능하다. 아리수는 지난해 대한민국우수품종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9월 중순부터 맛볼 수 있는 사과로는 중간 크기의 ‘황옥’과 ‘피크닉’이 있다. 테니스공 크기만 한 이들 사과는 노란색, 빨간색으로 껍질색이...
우리나라 종자분야 최고 권위 상인 '2019 대한민국우수품종상' 대회에서 '칼라짱' 고추가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국립종자원은 22일 대한민국농업박람회(aT센터) 행사장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대회는 2005년 시작해 올해 15회째를 맞이했다. 종자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지난해까지 45개 작물 111개 품종에 대해 시상했다.
올해는 총 36품종이 출품해 분야별...
대한민국우수품종상은 국산 우수 품종을 선정해 시상하는 대회다.
베테랑은 해오름종묘가 2011년 개발한 신품종 오이다. 고온에 강해 수확량이 다른 품종보다 30% 이상 많다. 농약 잔류 가능성도 낮아 소비자의 선호도도 높다. 국립종자원은 이 같은 우수성 덕에 베테랑 재배 농가 소득이 다른 오이 농가보다 25~30% 높다고 설명했다.
국무총리상 수상작으로는...
‘전미주품종상'(AAS, All American Selection Award)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당도가 높으면서 과피에 독특한 무늬를 띄고 있는 오렌지 실버웨이브 멜론은 대한민국에서 육종됐으며 한 덩굴에 6개까지 과가 달린다.
대한민국에서 육종된 오렌지 실버웨이브는 당도가 높은 적육계로 과피에는 독특한 무늬를 띄고 있다. 노지에서 재배가 가능한 이 품종은 큰...
샤이니골드는 노란색겹꽃으로 꽃이 크고 향기가 진하며 부피감이 있는 데다 꽃색이 선명해 2013년 대한민국 우수품종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품종이다.
특히 생육이 좋아 타 품종에 비해 일주일 이상 일찍 꽃이 핀다. 병에도 강하며 구근번식력도 좋아 농가에서 선호하는 품종이다. 꽃이 크고 수명도 길어 유통 상인들도 좋아한다.
이밖에 골드리치는...
이양호 농진청장은 “이번 수상자들은 농업인이 재배하기 편한 품종을 육성하고 보급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은 것이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품종 개발과 보급에 매진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제11회 대한민국우수품종상 시상식은 농림축산식품부 주최로 2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다.
농식품부는 국내 종자산업의 발전을 촉진하고...
대한민국우수품종상은 국내 육종저변을 확대하고 육종가의 육종의욕을 높여 종자산업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국내 육성품종 중에서 우수한 품종을 선발해 시상하는 제도다.
출품 대상은 국내에서 육성된 농작물의 품종으로 벼, 두류, 맥류, 잡곡, 서류, 채소, 화훼, 과수, 버섯, 산림, 특용, 기타작물 등 모든 분야가 대상이며 국내의 육종기관, 종자업체...
국립종자원은 1일 ‘제7회 대한민국우수품종상’수상품종을 발표했다. ‘대한민국우수품종상’은 국내에서 육성된 우수품종에 대한 시상을 통해 육종가의 육종의욕을 높이고 국내 육종저변을 확대하고 종자산업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2005년에 제정된 상으로써 올해 7회째를 맞았다.
각계의 전문가로 구성된 종합심사위원회 결과 올해 여름 잦은 강우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