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국내외 예술 거장의 작품을 한데 모은 대규모 아트 페어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20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현대백화점 대구점에서 ‘iDaf22 Preview IN THE HYUNDAI’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페어는 대구화랑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3대 아트 페어인 ‘국제 대구 아트 페어(International Daegu Art
신세계백화점이 지역 예술가와 손잡고 아트페어를 연다.
신세계백화점은 7월 한 달간 지역 아티스트들을 위한 아트페어 ‘동행, 예술가와 함께’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신세계 센텀시티, 광주, 대구점에서 차례로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을 찾는 고객에게는 새로운 볼거리를, 지역 예술가에게는 작품을 선보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아트페어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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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아트페어 가운데 1·2등급을 받은 곳은 한 군데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트부산과 한국국제아트페어(KIAF)가 가장 높은 3등급을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진행한 2018 아트페어 평가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아트페어는 여러 개의 화랑이 한곳에 모여 미술작품을 판매하는 행사로 국내 아트페어는 △2014
소셜커머스 위메프는 다음달 22일까지 ‘아트로드 77 (ART ROAD 77) 아트페어’ 입장권을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6회를 맞는 아트페어는 ‘예술과 함께 예술가와 함께! (with art, with artist)’ 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전시회이다.
20대 후반부터 40대 초반의 유망 청년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본전시와, ‘예술
제6회 대구아트페어가 오는 12일 프리뷰를 시작으로 17일까지 5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일반관람객은 13일부터 관람 가능하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갤러리 에이큐브는 국내외 유명 작가와 역량 있는 참신한 신진 작가가 함께 어우러진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우환, 전광영, 이후창, 송용원, 공병훈, 이은경, 쿠사마 야요이 (kusama 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