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기 당첨으로 당첨금액은 1인당 4억1993억 원에 그쳤다.
부동산 등 천정부지로 치솟는 물가에 일각에선 "로또 1등에 당첨돼도 서울 아파트 한 채도 못산다"는 볼멘소리가 나온다. 이에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월 기자간담회에서 "로또도 의견 수렴할 이슈긴 하다"며 "복권위원회에서 공청회 등 의견을 수렴해볼 수 있다...
1등 당첨자는 1인당 23억1446만 원의 당첨금이 주어진다.
제1136회 로또 1등 당첨자는 서울에서 3곳, 경기에서 2곳, 광주에서 2곳, 경남에서 2곳, 인천에서 1곳, 부산에서 1곳, 대전에서 1곳이 나왔다.
로또 1등 당첨자를 배출한 곳은 서울 금천구 탑골로 ‘새시대복권방’,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 ‘오케이상사’, 서울 중랑구 봉우재로 ‘현대슈퍼’, 부산 동구...
1등 당첨자는 1인당 17억5568만 원의 당첨금이 주어진다.
제1134회 로또 1등 당첨자는 서울에서 5곳, 경기에서 2곳, 인천에서 2곳, 광주에서 2곳, 경북에서 1곳, 온라인에서 2곳이 나왔다.
로또 1등 당첨자를 배출한 곳은 서울 구로구 구로동로 ‘복권마을’, 서울 노원구 동일로 ‘정안 복권방’, 서울 송파구 충민로 ‘가든파이브 복권’, 서울 양천구 월정로...
1등 배출점은 자동 7곳(1곳 중복), 반자동 2곳, 수동 4곳이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97명으로, 각 4223만 원씩 받는다. 5개 번호를 맞힌 3등 3961명은 103만4236원을 가져간다.
4개 번호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 원) 당첨자는 18만353명이다. 3개 번호를 맞힌 5등 당첨자(고정 당첨금 5000원)는 280만7905명이다.
제1133회 로또복권 추첨이 진행된 가운데 13명이 1등에 당첨됐다.
17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제1133회 1등 번호는 ‘13, 14, 20, 28, 29, 34’이다. 보너스 번호는 ‘23’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3명으로 각각 21억 507만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73명으로 각각 6247만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
제1132회 로또복권 추첨이 진행된 가운데 11명이 1등에 당첨됐다.
10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제1132회 1등 번호는 ‘6, 7, 19, 28, 34, 41’이다. 보너스 번호는 ‘5’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1명으로 각각 24억495만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107명으로 각각 4060만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
3일 동행복권이 추첨한 1131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6개 번호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7명이다. 각각 15억4236만7898원을 받는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56명으로 당첨금은 7803만6471원이다.
5개 번호를 모두 맞힌 3등 2861명은 각각 152만7453원을 가져간다. 4개 번호를 맞힌 14만4842명은 5만 원씩 받는다. 3개 번호를 맞힌 247만1592명은...
제1129회 로또복권 추첨이 진행된 가운데 11명이 1등에 당첨됐다.
20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제1129회 1등 번호 ‘5, 10, 11. 17. 28, 34’이다. 보너스 번호는 ‘22’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1명으로 각각 23억6957만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107명으로 4060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를...
이번 당첨은 역대 최다이긴 하지만, 역대 최저 당첨 금액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지금까지 가장 적은 1등 당첨금은 2013년 5월 18일(제546회) 추첨으로 당시 30명이 1등에 당첨됐다. 당시 1등 당첨자는 각각 4억954만원을 수령했다.
1등 당첨자 63명 중 수동 선택은 52명이었으며 자동 선택은 11명이었다.
이외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 원)은 14만5646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44만3423명으로 나타났다.
1등 당첨자 12명 가운데 9명이 수도권에서 나왔다.
전국 로또복권 판매점 8426곳(5월 3일 기준) 중 인구에 비례해 2082곳으로 가장 많은 경기에서 4명(자동) 비롯해 1524곳인 서울에서는 3명(자동), 560곳인 부산에서는...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1명으로 각각 23억8638만원의 당첨금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91명으로 각 4808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114명으로 140만 원씩을 받는다.
1등 당첨자 11명 중 수동 선택은 1명, 자동 선택은 10명이었다. 당첨 지역은 부산 1곳, 인천 2곳, 경기 2곳, 강원 3곳, 충북...
1등 당첨자는 1인당 21억9528만 원의 당첨금이 주어진다.
제1125회 로또 1등 당첨자는 서울에서 4곳, 경기에서 2곳, 인천에서 2곳, 광주에서 1곳, 전북에서 1곳, 경북에서 1곳, 경남에서 1곳이 나왔다.
로또 1등 당첨자를 배출한 곳은 서울 강서구 등촌로 ‘길로또복권’,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클로버 복권판매점’, 서울 종로구 종로 ‘짱복권’ 2명, 인천...
5개 번호를 맞춘 3등 3066명은 각각 143만2022원을 받는다. 4개 번호를 맞춘 4등 당첨자 14만7313명은 5만 원씩을, 3개 번호를 맞춘 5등 당첨자 244만2674명은 5000원씩 가져간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대출금 상환'이 32%, '부모님·주변 가족 돕기'가 12%였다.
1등 당첨 복권을 구매한 이유에 대해서는 25%가 '재미 삼아서, 즐거운 상상을 위해서'라고 답했으며 '거액의 당첨금을 기대했다'는 당첨자는 20%, '좋은 꿈을 꿔서'는 16%였다.
4월 12일 기준 로또 45개 숫자 중 가장 많이 나온 번호는 43번(192회)이고 가장 적게 나온 번호는 9번(140회)이었다.
지난해 로또복권 1등 당첨자 35%는 당첨금으로 주택·부동산을 구입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32%는 대출금 상환, 12%는 부모님과 주변 가족을 도울 계획이었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지정한 복권 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러한 내용의 지난해 로또복권 1등 당첨자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지난해 로또 1등 당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