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암병원은 가톨릭학교법인 산하 지원사업체인 ㈜미셸푸드와 함께 암 퇴원환자 대상 홈케어식 도시락인 ‘닥터의 도시락’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닥터의 도시락’은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병원의 영양사들이 분석한 10년간의 환자ㆍ일반급식의 레시피를 바탕으로 암병원 의료진의 자문과 감수를 받아 미셸푸드 R&D팀 연구원이...
이휘재는 과거 JTBC '닥터의 승부' 녹화에서 “아내가 녹화할 때 먹으라며 도시락을 자주 싸준다”며 “동료들과 같이 도시락을 나눠 먹는데 다들 한 입 먹고는 갑자기 ‘배가 부르다’, ‘사실은 밥을 먹고 왔다’며 자리를 뜨더라”고 고백했다.
이휘재는 또 “최근에는 아내가 간장 생선찜을 해 줬는데 그냥 간장맛 이었다”고 말하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한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