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는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 심혈관 상태를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닥터눈 CVD는 간단한 눈 검사를 통해 심혈관 위험을 예측할 수 있어, 환자들이 더 편리하게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며 “닥터눈 CVD가 심혈관-대사질환 관리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중요한 도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연구를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 책임자는 메디웨일에서 세계 최초로 망막 이미지 기반의 심혈관 위험도를 예측하는 인공지능(AI) 의료 소프트웨어 ‘닥터눈 CVD’ 개발을 주도했다. 닥터눈 CVD 관련 논문을 세계적인 의학저널 란셋 디지털 헬스(The Lancet Digital Health), 미국 심장협회, 유럽 심장 학회, 국제 의학 학술지 BMC Medicine 등에 지속해서 출판 및 발표하고 있다.
또한 그는 망막 혈관을...
메디웨일은 2016년 설립된 의료 AI 기업으로 망막 촬영을 통해 1분 안에 심혈관질환 발생을 예측하는 ‘닥터눈 CVD’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세계적인 의학 저널을 통해 닥터눈 CVD가 심장 CT와 동등하게 심혈관질환 위험을 예측할 수 있음을 입증하며 국내에선 지난해 평가 유예 신의료기술로 확정돼 상급종합병원인 연세의료원 세브란스병원을 포함한 다수...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메디웨일의 ‘닥터눈 CVD’가 출시 1년여 만에 누적 사용 7200건을 돌파했다. 메디웨일은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 2025년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획득할 계획이다.
최태근 메디웨일 대표는 4일 서울 중구 LW컨벤션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 AI 의료기기 회사 중 누구도 받지 못한 FDA 드 노보(De Novo) 승인을 받겠다”라고...
최근 서울 강남구 메디웨일 사무실에서 만난 이 CPO는 “최근 한 안과에서 20대 환자가 ‘닥터눈 CVD(이하 닥터눈)’를 통해 심혈관질환 고위험군이라고 측정된 적이 있다. 잘못된 결과라고 생각했는데 해당 환자가 심혈관 스텐트 시술을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 같은 사례가 쌓이면서 닥터눈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커지고 있음을 느낀다”며 미소지었다....
(Reti-CVD)을 최초 도입했고, 이후 이달부터 심장혈관병원과 내분비내과에 도입돼 진료 환자 대상으로 비급여 처방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 ‘빅5 병원’의 심장내과와 내분비내과에서 기술력을 입증하며, 대사증후군환자 대상의 새로운 심혈관검사로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닥터눈은 간편한 눈 검사만으로 심혈관질환의 발병 위험도를 진단, 예측하는 AI의료기기다....
메디웨일은 이달 5일(현지시간)부터 9일까지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2024 ARVO(Association for Research in Vision and Ophthalmology, 이하 ARVO)’에서 심혈관위험평가 AI 솔루션 ‘닥터눈(Reti-CVD)’을 활용한 연구 초록을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메디웨일은 이번 학회의 주요 연구로 망막 사진을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하는 심혈관위험평가 소프트웨어 ‘닥터눈(Reti...
접근성, 편의성이 크게 향상됨은 물론 저렴한 검사 비용과 단시간 내에 결과를 알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메디웨일은 간단한 눈 촬영만으로 1분 안에 심혈관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는 세계 최초 AI 의료기기 ‘닥터눈(Reti-CVD)’로 심혈관질환 예방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심혈관 위험검사를 위한 표준 치료법으로 자리 잡는 데 주력하고 있다.
임 CMO는 눈에서 관찰할 수 있는 혈관이 다양한 질병과 연관돼 있다는 점을 토대로 메디웨일에서 세계 최초로 망막 이미지 기반의 심혈관 위험도를 예측하는 인공지능(AI) 의료 소프트웨어 ‘닥터눈(Reti-CVD)’을 개발했다.
임 CMO는 의학저널 란셋 디지털 헬스(The Lancet Digital Health), 미국 심장협회 협회지, 유럽 심장학회 학회지, 국제 의학 학술지 BMC 메디신(BMC...
지난달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된 2023 유럽심장학회(European Society of Cardiology, ESC)에서 이찬주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교수와 임형택 메디웨일 최고의학책임자 연구팀이 ‘닥터눈(Reti-CVD)’의 뇌졸중, 심근경색, 심방세동 위험 환자군 예측 유효성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연구팀은 영국 바이오뱅크의 4만4677명의 데이터를...
메디웨일은 2020년 망막 사진을 기반으로 심혈관 질환 발생을 예측하는 세계 최초 AI 의료기기 닥터눈(DrNoon for CVD)에 이어 두 번째로 혁신의료기기 지정에 성공했다.
닥터눈 CKD는 안전하고 빠른 망막 촬영만으로 미래 콩팥병 발생위험을 정확하게 예측하고 수치화해 제시하는 제품이다. 발생학적, 생리적으로 눈과 콩팥의 구조가 유사하기 때문에 망막 혈관의 변화가...
메디웨일은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 산하 의생명공학회(IEEE EMBS)와 국립싱가포르대학교가 공동 주최한 헬스케어 데이터 사이언스 및 엔지니어링 포럼(Forum on Data Science and Engineering in Healthcare, Biology and Medicine)에서 AI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닥터눈(영문명 Reti-CVD, 심혈관위험평가소프트웨어)’ 개발 및 상용화 과정 전반에 대해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메디웨일은 망막 영상의 인공지능(AI) 분석 기반의 심혈관 위험도를 예측하는 소프트웨어 ‘닥터눈(영문 Reti-CVD, 심혈관위험평가소프트웨어)’이 신의료기술 평가 유예 대상으로 확정돼 6월 1일부터 2025년 5월 31일까지 비급여 처방이 가능하다고 28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고시를 27일 발령했다. 평가 유예 기간 종료 후 신의료기술평가...
메디웨일은 망막 영상 AI 분석 기반의 심혈관 위험도를 예측하는 소프트웨어 ‘닥터눈’(영문 Reti-CVD, 심혈관위험평가소프트웨어)이 사용 대상·목적·안전성 등에서 요건을 충족시켜 평가 유예 신의료기술로 확정되었다고 13일 밝혔다.
신의료기술평가는 내·외과적 시술 및 검사, 의료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조직적·지원적 체계를 모두 포함한 의료 기술 평가로...
또한 메디웨일은 전 세계 7만여 명의 환자 임상 데이터로 닥터눈(Reti-CVD)이 심장 CT와 동등하게 심혈관질환 위험을 예측할 수 있음을 입증해 란셋 디지털 헬스(The Lancet Digital Health) 등 세계적인 의학 학술지에 출판했다. 지난해 8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허가를 받았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절차를 진행 중이다.
한편 이번에 신규 투자자로 참여한...
메디웨일은 망막 스캔으로 심혈관질환 발생을 예측하는 AI 의료기기 ‘Reti-CVD(한국명 닥터눈)’로 수상했다. 이 제품은 지난해 11월 신의료기술평가 대상에 올랐고, 이번 달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선진입의료기술로 결정돼 본격적인 국내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
원격의료 플랫폼 ‘닥터나우’는 비대면 진료 및 처방약 배송 서비스의 혁신성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