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주연배우·제작자 명예 시민증 수여한강, 여의도 등 촬영…국내 스텝 200여 명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가 선보일 드라마 시리즈 ‘버터플라이(Butterfly)’의 주연배우이자 제작자 다니엘 대 킴(Daniel Dae Kim)이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위촉된다. 올해 2월 말부터 서울 청계천, 여의도 일대에서 촬영 중인 ‘버터플라이’는 전 세계인들에게 서울의 매력과 아름다움을...
이어서, 포니정재단의 지원으로 연구를 진행한 다니엘킴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 대 한국학 교수가 미국 내 한국학 동향을 소개하고, 이희진 포니정 연구교수도 그간의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또한 포니정 시니어 펠로우십 수혜자인 이유재 독일 튀빙겐대 한국학 교수는 글로벌 한국학 동향을 소개하고 향후 한국학 연구 방향을 제안했다.
2019년 학술지원 수혜자이기도...
배우 하지원도 챌린지에 동참하며, 다음 타자로 방탄소년단 뷔 그리고 민진웅, 션 리차드, 다니엘 대 킴을 지목했다.
덕분에 챌린지는 4월 1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시작한 국민참여형 의료진 응원 캠페인이다.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정·관계 인사들, 유명 스포츠 스타, 연예인 등이 대거 참여하는 등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