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과 손석희의 '뉴스룸' 인증샷이 공개됐다. 6월 30일 JTBC '뉴스룸' 공식 페이스북에 영화 '사냥'의 주연 조진웅과 손석희 앵커의 모습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조진웅은 손석희 앵커 뒤에 서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고, 손석희 앵커 또한 온화한 미소를 띄고 있다. 한편 조진웅은 지난 6월 29일 개봉한 영화 '사냥'에서 데뷔 이래 처음으로 1인2역에...
뉴스룸 출연에 앞서 조진웅은 다른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버지 이름으로 활동하는 만큼, 이름에 먹칠을 하지 않기 위해서 노력한다"고 고백했다. 당시 그의 아버지는 예명과 관련해 "네가 가져갈 게 없으니 이제 이름까지 가져가느냐"며 이를 허락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배우 조진웅은 영화 '사냥'에서 데뷔 이래 처음으로 1인 2역에 도전...
국가가 관리하는 게 옳다”
[카드뉴스] 뉴스룸 조진웅 “인생작 ‘시그널’ 처음엔 고사…대사 한마디에 꽂혔다”
배우 조진웅이 인생작으로 꼽히는 ‘시그널’을 고사 했던 사연을 털어놨습니다. 조진웅은 어젯밤(6월30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 출연, 손석희 앵커와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손석희 앵커가 “작품을 고르는 기준이 뭐냐”고 묻자 그는 “시그널 섭외가...
'장수상회'는 오랜시간 장수마트를 지켜온 ‘성칠’과 그의 마음을 뒤흔든 꽃집 여인 ‘금님’을 주인공으로, 20살 풋풋한 청춘보다 더욱 설레는 70대의 로맨스를 다룬다.
특히 박근형, 윤여정, 조진웅, 한지민, 김정태 등이 열연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한편, 9일 설 특집 영화로 이외에도 '인크레더블', '국제시장', '스물', '미쓰와이프' 등이 방영된다.
‘뉴스룸’ 강동원 ‘뉴스룸’ 강동원 ‘뉴스룸’ 강동원
강동원이 JTBC ‘뉴스룸’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강동원과 마동석의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군도’의 주역배우들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당시 방송에서 4년 만에 복귀한 강동원은 거친 남성미를 자랑하는 하정우, 조진웅, 이성민, 마동석 등...
윤여정과 박근형 외에 조진웅, 한지민, 황우슬혜, 문가영, 찬열(엑소) 등이 출연하고 영화 '마이웨이', '태극기 휘날리며', '쉬리'를 연출한 강제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4월 9일 개봉한다.
'장수상회' 윤여정 "박근형 자꾸 가르치려 들었다…별로 좋아하지 않는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