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지사는 김동연 지사의 경제부총리 시절 농림부장관으로 재직하며 두 사람이 인연을 맺었다.
김영록 지사는 명예경기도지사 주재 '경기도-전라남도 합동 간부회의'를 열어 경기도 간부들에게 업무보고를 받은 뒤 명예 경기도지사의 1호 결재로 '경기도-전남 친환경농산물 계약재배 확대'안에 결재했다.
경기도 학교급식에 감자, 멜론, 양파, 양배추...
2500억 원 규모의 농림부 첨단 스마트팜 지원 예산을 활용할 예정이다.
낙후된 교통인프라도 대폭 확충한다. 윤 대통령은 "3조4000억 원 규모의 영일만 횡단고속도로 건설을 빠르게 추진하고, 성주-대구 간 고속도로 건설도 속도를 내 경북과 전국을 2시간 생활권으로 연결하겠다"며 "만성 정체 구간인 국도 7호선 경주-울산 구간을 4차로에서...
2500억 원 규모의 농림부 첨단 스마트팜 지원 예산을 활용할 예정이다.
경북의 낙후된 교통인프라도 대폭 확충한다. 윤 대통령은 "3조4000억 원 규모의 영일만 횡단고속도로 건설을 빠르게 추진하고, 성주-대구 간 고속도로 건설도 속도를 내 경북과 전국을 2시간 생활권으로 연결하겠다"며 "만성 정체 구간인 국도 7호선 경주-울산 구간을 4차로에서...
TYM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3일 충북 충주시 주덕읍 모내기 현장에 방문해 자사의 자율주행 이앙기 ‘RGO-690’에 탑승했다고 28일 밝혔다.
송 장관은 청년 농업인들과 함께 벼 모판을 이앙기에 싣고 탑승해 손을 떼고 운전해 보는 등 직접 자율주행 모내기 작업을 체험했다. 이날 송 장관이 탑승한 TYM의 RGO-690은 2023년 5월 국내 최초로 농기계...
대응회의
◇농림축산식품부
29일(월)
△농식품부 장관 09:30 산지 쌀 수급 상황 점검(예산)
△농식품부 차관 11:00 사과 주산지 현장 방문(장수)
△검역본부, 설 명절 대비 국경검역 강화
△식물 신품종보호 출원 13,200품종 돌파
△안정적인 쌀값 유지를 위한 대책 지속 추진
△2024년에도 농작물 재해보험으로 농가의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겠습니다
30일...
칠레 측에서는 니콜라스 그라우 경제통상부장관, 에스테반 발렌주엘라 농림부 장관, 아우렐리오 몬테스 한-칠레 경협위원장 등 정부 인사와 기업인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우현 한-칠레 경협위원장은 인사 말씀을 통해 “칠레는 한국의 첫 번째 FTA 체결국으로서 양국 교역 규모는 서명 당시 15억 달러 수준에서 작년 83억 달러를 돌파하며 5배 이상 증가했다”며...
김 회장은 “기재부·복지부·농림부 등 여러 부처 경험으로 산업계를 둘러싼 다양한 현안에 이해가 깊고, 현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분이 실물경제 주무부처인 산업부 장관이 돼 중소기업계가 큰 기대를 하고 있다”며 “오늘 첫 인사 이후에도 중소기업계와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현안 문제를 논의하고 대안을 모색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협약식
◇농림축산식품부
3일(월)
△농식품부 장관 09:30 업무점검회의(세종)
△농식품부 차관 09:30 업무점검회의(세종)
△농촌공간대전 2023 수상작 발표(석간)
△푸드테크-농업 간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한 기업 간담회 개최
△농촌경제사회서비스법 제정 관련 권역별 설명회 개최
4일(화)
△농식품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
△2024년 농식품 수출...
농림부는 인접지 외 원료를 소량(5%) 사용할 수 있도록 주원료 기준범위 완화방안을 발표했지만, 법 개정은 지연되고 있다. 고성용 한강주조 대표는 “주재료 이외 재료는 다른 지역산을 허용하면 다양한 전통주가 개발될 것”이라고 짚었다.
반려동물 분야에서는 반려동물 동반출입 카페 허용이 쟁점으로 떠올랐다. 업주가 허용하면 식품접객업소에 반려동물 동반...
원희룡 장관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이상일 용인시장을 포함해 기재부・산업부・환경부・농림부 등 부처 관계자가 참석했다.
국토부는 국가산단 조성 속도를 강조한 대통령 지시를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GB・농지 등 입지규제 사전협의 및 신속예타 추진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서 전체 사업기간을 3분의 1(7년→5년)로 줄이고 2026년말 부지 조성 공사 착공에 돌입할...
이도운 용산 대통령실 대변인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으로부터 양곡관리법 개정안에 대한 우려와 거부권 행사 필요성을 보고받았다.
먼저 주무부처인 농림부의 정 장관은 “현재도 만성적인 공급과잉 기조인 쌀 과잉구조가 더 심화돼 2030년에는 초과생산량이 63만...
거기에 대통령실 핵심관계자는 구체적 대응을 묻는 본지 질문에 거부권을 건의한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브리핑으로 갈음한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공개적으로 윤 대통령에 거부권 행사를 제안했다. 그는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에 나서 “정부는 국회에서 의결된 법률안을 존중해야 하지만 이번 법률안은 그 부작용이 너무나 명백하다”며 “헌법에서...
간담회에는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대동과 TYM, LS엠트론 등 대표이사, 농기계학회, 농기계협동조합, 한국농업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농림부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농림부가 지난 1월 구성한 ‘K푸드 플러스 수출확대 추진본부’의 일환이다”며 “각 업계를 만나 수출 확대 정책 방향을 전달하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강화하겠다"며 "농림부의 K푸드, 스마트팜, 문체부의 콘텐츠, 복지부의 의약품, 화장품 등에 대한 범부처 수출 지원역량을 결집한 수출플러스 종합대책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또 "12년 만에 부활한 임시투자세액공제 제도와 반도체 등 국가전략기술에 대한 세액공제 상향이 조속히 입법화되도록 국회와 긴밀히 협의해...
그러먼서 윤 대통령은 해당부처 장관을 비롯한 민간 전문가 등 업무보고에 참석자들에게 "이 부분에 대해 깊이 있는 고민을 하고 의견을 내주시면 고맙겠다"고 부탁하기도 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28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에서 야당 단독으로 양곡관리법을 본회의에 직회부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주도한 이 법은 쌀값 안정화를...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간담회 직후 결과브리핑에 나서 “농림부와 기업들이 푸드테크 육성을 위해 특별법이 필요하다고 했다”며 “국가전략산업으로 가기 위해 (농림위 소속) 안병길 의원도 나서 특별법을 준비키로 했다. 정황근 농림부 장관이 내년 상반기까지 발의하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당정은 푸드테크 육성을 위해 기획재정부와 농림부...
의장은 “200억 원을 들여 연구를 계속 해오고 있지만 실험실에서만 성공하고 현장에는 적용이 안 되는 상황”이라며 “이번 회기에 예산을 더 지원토록 협의했다”고 설명했다.
당정협의에는 당에선 주 원내대표, 성 의장, 이양수 간사를 비롯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참석했다. 정부에서는 정황근 농림부 장관, 남성현 산림청장 등이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