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kg가까운 체중을 감량한 그룹 NRG 출신 노유민이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다.
MBC 예능프로그램 ‘기분 좋은 날’에서는 노유민이 출연해 100kg에 육박했던 몸무게에서 70kg으로 감량한 비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노유민은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장모님 때문”이라며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다이어트를 하지 않을 경우 수명이
그룹 NRG 출신 노유민이 28kg을 감량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과거 아내에게 혈서를 쓴 사연이 재조명받고 있다.
노유민은 3월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친구찾기’에 출연해 “혈서를 쓴 적이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당시 노유민은 “집이 아닌 밖에서 옷을 벗는 행동을 하고는 했다”며 “아내가 술을 마시지 말라는 의미로 열 손가락을 다 따줬고 혈
그룹 NRG 출신 노유민이 28kg 감량 소식을 전해지자 과거 그가 출연한 ‘비타민’ 방송이 재조명받고 있다.
노유민은 지난해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비타민’에 출연해 건강검진을 받았다. 당시 노유민은 대장암, 간암, 위암, 신장암에 노출될 위험이 크다는 결과와 함께 살을 지금보다 25kg 이상 빼야 증상들이 해결된다는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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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민이 16kg을 감량했다고 밝힌 가운데 과거 데뷔 당시 사진이 화제에 올랐다.
노유민은 1997년 NRG 1집 앨범 'New Radiancy Group'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당시 그는 NRG 5명의 멤버 중에서도 눈부신 피부와 미소년의 얼굴로 집중 관심을 받았다.
공개된 사진 속 노유민은 맑은 눈망울에 바가지 머리를 하고 뽀얀 피부를 자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