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오토모빌은 로맨틱 컬쳐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지난 2014년 뮤지컬 ‘고스트’를 시작으로 △카발리아 △시카고 △태양의서커스 퀴담 등을 비롯해 △아마데우스 △노르트담드 파리 △아이다 △마타하리 등을 진행해 왔다. 다양한 프리미엄 문화공연에 VIP고객을 초청, 더욱 특별하고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며 고객에게 로열티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뮤지컬 ‘노르트담 드 파리’에 MR이 사용된 이유가 밝혀졌다.
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미디어콜이 진행됐다. 이날 짧은 소개를 맡은 마스트엔터테인먼트 김용관 대표는 “원 제작자들은 뮤지컬로 불리는 것을 좋아 하지 않는다”며 “프랑스에서는 야외 오페라 극장에서 9000명의 관객이 보는 오페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