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커트, 슬리퍼, 안경, 노란 휴지.
최초의 ‘셀럽 영부인’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키워드들입니다. 그녀가 입고, 쓰는 모든 것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대선 때만 해도 부정적 여론이 많았는데, 사뭇 다르네요. 그녀의 ‘조용하지 않은’ 행보 비결은 뭘까요.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일상 사진에서 포착된 노란색 두루마리 휴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일부 민주당 지지들이 5만 원대 안경으로 ‘서민 코스프레’를 하면서 1롤에 1만 원이 넘는 고가 명품 휴지를 사용한다며 비난하고 나선 것이다.
19일 친야 성향의 맛블러거 황교익 씨는 자산의 페이스북에 “안경은 5만 원대지만 휴지는 7만 원대”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