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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책에세이] 아동학대 어떻게 줄일 것인가
    2024-09-01 13:19
  • "딥페이크 성범죄 끝내자" 강력 수사 촉구 집회
    2024-08-31 19:18
  • [세계 아동 인권 보고서 ⑤ 대한민국] 사회는 선진국, 가정은 후진국
    2024-08-30 06:00
  • [이슈Law] 외국인 유학생 가사도우미, 최저임금 안 줘도 문제없을까
    2024-08-28 15:09
  • 의사협회 “간호법·개원면허제 논의 즉각 중단해야…박단 돕겠다”
    2024-08-20 18:01
  • [조동근 칼럼] ‘기본사회’ 강령 못박아 좌파본색 드러낸  민주당
    2024-08-20 05:30
  • 의사협회 “개원면허제, 전공의 착취하고 의료 파멸시킬 것”
    2024-08-14 16:37
  • “형제복지원 피해자 6명에 14억 배상”…법원, 국가 책임 또 인정
    2024-08-03 09:00
  • 줄 서서 사던 '그 가방', 한국에 왔다 [솔드아웃]
    2024-06-21 16:47
  • 신한투자증권 "명품 논란에 글로벌 경기소비재 전체 악영향"
    2024-06-21 08:00
  • 380만 원 디올백, 원가는 8만 원?…장인 아닌 필리핀 불법체류자 작품
    2024-06-14 14:15
  • 서울의대 교수들 “전공의 착취 깨달아”…국민 의견조사 본격화
    2024-05-04 16:30
  • SK온, 코발트 프리 배터리로 ‘에디슨 어워즈’ 동상 수상
    2024-04-21 11:15
  • 국적도 신분도 인권도 없는 유령아동 5000명 [있지만 없는 무국적 유령아동②]
    2024-04-17 05:00
  • 박단 대전협 위원장 "수련병원 교수들은 전공의 착취의 중간관리자"
    2024-04-13 18:41
  • [박승찬의 미·중 신냉전, 대결과 공존 사이] 27. 美소비자 파고드는 中 이커머스 ‘4룡’
    2024-03-06 19:04
  • 노동력 착취하는 ‘염전 노동자 구인 공고’ 논란...“주 7일 근무에 월 202만 원”
    2024-01-04 16:25
  • 전국 상의회장단 만난 尹 "정치·이념, 경제 지배 못하게 막겠다"
    2023-12-19 17:17
  • “16년간 노예처럼” 장애인 착취한 김치공장 사장…대법, ‘징역 3년’ 확정
    2023-11-28 12:00
  • ‘실험실 다이아몬드’가 뜬다는데…진짜로 ‘진짜’ 같을까? [이슈크래커]
    2023-11-0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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