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일본의 인기 만화 ‘노다메 칸타빌레’(원작자 니노미야 토모코)를 원작으로 하는 ‘내일도 칸타빌레’ 1회에서는 세계적인 지휘자를 꿈꾸는 피아노과 완벽남 차유진과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이자 천재적인 재능을 지닌 피아니스트 설내일의 요절복통 첫 만남을 유쾌 발랄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 속에 녹여내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
일본의 인기 만화 ‘노다메 칸타빌레’(원작자 니노미야 토모코)를 원작으로 하는 ‘내일도 칸타빌레’는 클래식에 대한 꿈을 키워가며 열정을 불태우는 열혈청춘들의 사랑과 빛나는 성장 스토리를 담는다. 톡톡 튀는 감성과 드라마를 가득 채우는 클래식 선율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2014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내일도...
일본의 인기 만화 ‘노다메 칸타빌레’(원작자 니노미야 토모코)를 원작으로 하는 ‘내일도 칸타빌레’는 클래식에 대한 꿈을 키워가며 열정을 불태우는 열혈청춘들의 사랑과 빛나는 성장 스토리를 담는다. 톡톡 튀는 감성과 드라마를 가득 채우는 클래식 선율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주원, 심은경, 백윤식, 고경표, 도희, 박보검, 예지원...
‘노다메 칸타빌레’ 원작자 니노미야 토모코가 한국판 캐스팅에 대해 언급했다.
니노미야 토모코는 7일 오후 트위터를 통해 “한국에서 드라마화되는 ‘노다메 칸타빌레’ 캐스팅 마지막 결정을 하게 되느냐”는 질문에 “캐스팅에 관련해서 내가 관여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다메 칸타빌레' 제작사 관계자는 7일 본지와의...
노다메 칸타빌레
‘노다메 칸타빌레’ 원작자 니노미야 토모코가 한국판 캐스팅에 대해 입을 열어 화제다.
니모미야 토모코 작가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캐스팅에 개입하지 않는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캐스팅 결정권이 당신에게 있냐”는 한 트위터리안의 질문에 답한 것이다.
앞서 윤아가 오는 10월 ‘연애의 발견’ 후속으로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