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민낯
이다희 민낯 사진이 화제다.
배우 이다희는 지난 1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스노클링하면서 대왕조개도 보고 날씨도 정말 좋아서 다들 신났어요. 산호섬 정말 예쁘다. 사랑해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너목들)' 팀이 포상 휴가차 푸켓에 갔다가
너목들 포상 휴가, 이종석 복근 공개
'너목들 포상 휴가'에 불참한 이종석이 복근을 공개했다.
이종석은 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별일없지? 아, 경치도 좋고 날씨도 좋고. 근데 왜 집에 가고싶지? 엄마 보고 싶다. 요즘 나는 매일매일 내일이 무섭고 지금이 힘들어!! 소녀시대 '힘내' 들어야겠다. 잘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
너목들 포상 휴가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너목들)' 출연진과 스태프가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떠났다.
'너목들' 출연배우 이보영, 윤상현, 정웅인, 이다희 등 배우들은 8일부터 3박 5일 일정으로 휴가를 즐길 예정이다.
극 중 박수하 역을 맡았던 이종석은 영화 촬영 일정 등 바쁜 스케줄 때문에 아쉽게도 참석하지 못했다.
이번 '너목들' 포상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