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도 본격 배달시장에 합류하는 모양새다.
캐주얼 라면 매장 '내가 쉐프라면’이 11월 영업개시 후 배달의 민족, 요기요를 통한 라면 배달건수가 누적 500건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배달이 많은 지역은 경희대점과 홍대점으로 이곳은 1인 가구가 많은 오피스텔, 원룸 등이 밀집한 지역이다. 내가쉐프라면측은 새로운 메뉴를 개발해 배달 고객들을 본
고객이 직접 음식을 조리하는 셀프 요리 콘셉트의 프랜차이즈가 등장했다.
외식 프랜차이즈 컨설팅 전문기업 상생플러스는 셀프 요리 콘셉트의 '내가 쉐프라면'을 론칭했다고 14일 밝혔다.
‘내가 쉐프라면’은 외식 프랜차이즈 컨설팅 전문기업 상생플러스가 지난 1년간 준비해 오픈한 브랜드다. 자체 개발한 육수와 맵기 조절용 특제 소스로 본인의 취향에 따라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