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설립한 사단법인 ‘나눔과 이음’은 탈북민‧아동‧학교 밖 청소년들의 사회 적응을 돕고 있다. 노숙인과 저소득층 노인 봉사활동 역시 정례화 했다.
오 대표 변호사는 이 자리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해외진출 스타트업을 위한 다채로운 형태의 무료 법률지원 사업에 동참하기로 했다”며 “세종이 지난 40년 동안 쌓아온 민주적인 가치와...
재미있는, 그러면서도 의미를 찾을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KDB생명은 지난해 4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이음(e-um)’으로 변경하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한 꼭 필요한 나눔과나눔의 가치 전파’라는 새로운 비전을 공표해 ‘업(業)’과 사회적 이슈를 연계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 수행 중이다.
환경 속에서 더 큰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최신 ESG 트렌드와 연계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했다.
한편, KDB생명은 지난해 4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이음(e-um)’으로 변경하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한 꼭 필요한 나눔과나눔의 가치 전파’라는 새로운 비전을 공표해 ‘업(業)’과 사회적 이슈를 연계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 수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