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이 종료된 후에는 캐리TV에서 활약 중인 캐리와 꼬마친구들의 특별공연과 경품 이벤트 등이 이어지며 설명회 참석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SK브로드밴드는 B tv 키즈 메뉴 'i 외국어 쑥쑥' 코너를 통해 영어교육 전문기업인 윤선생과 협업해 공교육 커리큘럼 기반의 연령별, 수준별, 주제별 추천 영어 VOD 2800여 편과 중국, 러시아 등 8개국에서 제작한...
꼬마츄츄 닉네임을 사용하는 한 블로거의 창작 레시피와 흡사하다는 것이다.
파워블로거 꼬마츄츄는 지난 2010년 자신의 블로그에 “오징어를 어떻게 해먹을까 생각하다가 우리 남매가 좋아하는 소시지를 응용하면 어떨까 생각했다”며 “오징어 소시지는 꼬마츄츄 특허제품입니다. 도용하면 가만 안둘 것입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냉장고를 부탁해’...
[전문] '표절 논란' 꼬마츄츄 입장 "뉴스기사 속상…맹기용 셰프 응원한다"
인기 블로거 꼬마츄츄가 맹기용 셰프의 레시피 도용 논란에 대해 "표절이 아니다"라는 뜻을 강경히 밝혔다.
24일 오전 8시40분경 꼬마츄츄의 블로그에는 "이번 일에 대한 저의 입장을 조심스럽게 전해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해당 글에는 맹기용 셰프가 지난...
그러나 방송 직후 네티즌 사이에서 맹기용 셰프의 레시피가
유명 요리 블로거인 꼬마츄츄의 오징어 소시지와 유사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죠.
심지어 일부 소스를 제외하면 완성된 모양까지 비슷하다는 의견까지 나왔습니다.
이에 JTBC 제작진 측은 "레시피는 전적으로 셰프들의 몫"이라며
이번 표절 논란에서 한발 물러서는 태도를 보였는데요.
현재...
꼬마츄츄, 맹기용 '오시지' 레시피 표절 논란에 "끼워 맞추기 기사 어이없다"
인기 블로거 꼬마츄츄가 최근 자신과 맹기용 셰프를 둘러싼 표절 논란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꼬마츄츄는 24일 오전 8시40분경 자신의 블로그에 "이번 일에 대한 저의 입장을 조심스럽게 전해봅니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꼬마츄츄는 "우선 저는 이 글...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꼬마츄츄' '오시지'
22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소녀시대 써니와 인피니트 성규가 출연했다.
이날 셰프들의 대결에서 화제가 된 것은 맹기용이었다. 써니의 냉장고 속 식재료로 박준우와 대결한 맹기용은 오징어를 이용한 소시지 요리인 '오시지'를 조리해 박준우의 '코드네임 써니'에...
맹기용이 블로거 꼬마츄츄의 레시피를 도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써니와 촬영 인증샷이 화제다.
써니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맹기용 쉐프님 생맥주 한 잔과 잘 어울릴 것만 같은 제 스타일의 요리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와 맹기용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꼬마츄츄' 닉네임을 사용하는 파워블로거의 과거 레시피와 흡사하다는게 논쟁의 요지다.
이같은 논란에 대해 네티즌들은 충분히 응용될 수 있는 레시피에 대해 표절 논란을 제기하는 것은 "억지스럽다"라고 말한다.
트위터 아이디 myoOOO을 사용하는 네티즌은 "오징어 소시지 경우 이미 꼬마츄츄 이전 2008년에 다른 블로거가 소개한 적이 있다...
그러나 방송 후 인기 요리블로거 꼬마츄츄가 2010년 선보인 ‘오징어 소세지’ 레시피와 맹기용의 ‘오시지’가 상당히 흡사하다는 의견이 나오며 레시피 도용 논란이 제기됐다.
이에 이들의 요리에 대한 요리법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먼저 맹기용의 ‘오시지’는 찜기에 소주를 넣은 뒤, 오징어 반죽을 찌는 것이 핵심이다.
반면 꼬마츄츄의 오징어 소세지...
지난 2010년 1월 네이버 유명 요리 블로거 '꼬마츄츄'가 블로그에 게재한 '수제 오징어 소세지'와 동일한 음식이라는 것.
'꼬마츄츄'의 '수제 오징어 소세지'는 맹기용 셰프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요리한 '오시지'와 외형이 거의 흡사한 것은 물론 레시피 역시 거의 일치했다.
당시 '꼬마츄츄'는 해당 음식을 공개하며 "이 오징어 소세지는 꼬마츄츄 특허...
특히 깔끔한 현재 모습과 달리 덥수룩한 머리에 뿔테안경을 쓴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맹기용은 2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오징어를 소시지 형태로 만든 ‘오시지’를 선보였다. 그러나 ‘꼬마츄츄’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한 블로거가 2010년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오징어와 흡사해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과거 꼬마츄츄라는 블로거가 지난 2010년 1월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졸깃한 오징어 소세지'의 레시피는 맹기용이 조리한 오시지와 거의 동일하다. 해당 블로거가 공개한 레시피는 오징어 한마리, 양파 작은거 반개, 피망 반개 등을 씹히는 맛이 있을 정도로 갈아준 뒤 이에 전분가루, 카레가루, 소금 등을 넣어 반죽한다. 이어 이를 일회용 비닐이나 랩에 넣어 돌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