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내용은 기초과학뿐 아니라 태양광 자동차, 스마트 의류 등 다양하다.
이외에도 LG이노텍은 올해 9월까지 전국 방과 후 아카데미 280개소에 공기청정기 설치한다.
LG이노텍 김희전 경영지원담당(상무)은 “‘방과 후 아카데미’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며 각자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포함해 △학습도서 제공 △독서토론 수업 개설 △학습 기자재 지원 등을 전국 8개 사업장으로 확대했다.
김희전 업무홍보담당은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전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활발히 실천해 나가고 있다”며 “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방과후 아카데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같은 기간 성장동력인 차량부품사업은 22% 증가한 6496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김희전 업무홍보담당 상무는 “시장의 불확실성이 계속됐지만 경제, 환경, 사회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적극 추진해왔다”며 “어떤 변화에도 흔들림 없이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경영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져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희전 업무홍보담당(상무)은 “탄소경영 섹터 위너스상 수상과 A 리스트 편입은 회사의 적극적인 기후변화 대응 활동에 대한 외부 전문 기관의 인정과 격려라고 생각한다”며 “에너지 사용 효율화와 친환경 제품 개발 등 환경 경영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이노텍은 올해 DJSI(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 Korea에 6년 연속 편입되는 등...
업무홍보담당 김희전 상무는 “대학생들이 바라보는 최첨단 소재·부품기업 LG이노텍의 이미지를 확인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었던 뜻 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장차 핵심 인재가 될 대학생들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상작은 LG이노텍 광고로 활용될 예정이다.
LG이노텍 업무홍보담당 김희전 상무는 “소재·부품기업으로서 IT기기부터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혁신을 선도하고 있지만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낯설 수 있다”며 “새로운 시각으로 대중들에게 회사를 알릴 수 있는 대학생들의 참신한 광고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LG이노텍은 회사 블로그를 통해 다음달 1일까지 대학생 기자단을 모집한다.
가수 장기하가 연예인 여자친구를 사귄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7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자’에서 장기하는 ‘여자 연예인과 만나봤냐’는 질문에 과거에 만난적이 있다고 밝혔다.
장기하는 “처음 ‘싸구려 커피’ 내고 활동 시작할 때 진짜 많이 저를 궁금해 하셔서 가는 자리마다 환대를 받았다”며 “이런 분도 만나는구나 할 때가 있었다”고...
특히 기판소재 및 카메라모듈 등 중점 육성사업의 지속적인 시장 확대와 함께 신규시장 진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낸 정호림 부장, 수율 향상 및 현장 공정 개선을 통해 LED제품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박승태 부장을 비롯해 김희전 부장, 이혁수 수석연구원, 송상호 부장 등 총 5명을 상무로 신규 선임했다.
임원인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상무 신규선임(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