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효진이 남편 유지태가 출연하는 드라마 ‘매드독’을 응원했다.
김효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휴에도 열심히 촬영하는 남편과 매드독 스텝들,배우들을 위해 간식차 보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효진이 보낸 간식차를 배경으로 해맑게 웃고 있는 유지태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유
개그우먼 김효진 연하 남편이 배우 이상엽을 닮은 훈훈한 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 출연한 김효진은 결혼 생활 등 일상을 공개하고 가족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효진은 딸의 300일 기념 사진을 찍기 위해 남편과 함께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방송에 등장한 김효진 남편 조재만은 연예인에 뒤지지 않는 잘생긴 외모로 보는
김효진 남편공개
김효진 남편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효진은 3일 SBS '좋은아침'에 출연해 남편 조재만 씨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공개된 남편 조재만씨는 훈훈한 동안 외모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효진은 "출산 당시 남편이 탯줄을 잘라줬다. 직접 아기를 받았다"며 남편을 언급했다.
남편 조재만씨도 "아이가 세상
배우 김효진이 유지태를 무한 신뢰 했다.
김효진은 3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와의 인터뷰에서 “남편에게 잔소리를 잘 안하는 편이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남편을 믿는다. 밖에서 어떤 사람들을 만나고 어느 정도 술을 먹는지 알기 때문이다”며 “남편이 집에 오는 걸 좋아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