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갑이 지역구인 새누리당 김회선 의원이 13일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김 의원은 이날 불출마 선언문을 내고 “20대 총선을 꼭 6개월 앞둔 오늘, 저 김회선은 ‘다음 총선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심했음’을 밝힌다”고 했다. 서초갑은 새누리당 텃밭지역으로, 초선인 그의 불출마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 의원은 불출마 배경과 관련, “당연히 20대
서울 서초갑이 지역구인 새누리당 김회선 의원이 13일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김 의원은 이날 불출마 선언문을 내고 “20대 총선을 꼭 6개월 앞둔 오늘, 저 김회선은 ‘다음 총선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심했음’을 밝힌다”고 했다. 서초갑은 새누리당 텃밭지역으로, 초선인 그의 불출마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 의원은 불출마 배경과 관련, “당연히 2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