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에 미칠 영향”
- 김동석 미주 한인유권자연대 대표
“나훈아에 열광한 추석”
- 뉴스톱 김준일 기자
놓지마 뉴스
- 방송인 강승희
“강경화 장관 남편의 미국여행 / 개천절에 '재인산성'?”
-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
-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유통 중인 생리대 97%에 발암성 물질 있다?”
- 김춘래 식약처 의약외품정책과 과장...
김춘래 식약처 의약품총괄관리과장은 “정보제공과 광고는 엄격하게 구분돼야 한다. 제약사가 발표된 논문을 의사에게 전달하면 정보제공에 해당하지만 논문의 특정 부분을 발췌해서 전달하면 가공절차를 거쳤기 때문에 광고가 된다”라고 설명했다.
식약처가 설명한 주요 광고 규정 사례를 질의응답 형식으로 정리했다.
Q. 의약품 관련 추가정보를 브로슈어에 담아서...
김춘래 식약처 의약품총괄관리과장은 “제약사들은 자사 제품의 허가 유효기간을 체크, 6개월 전에 갱신 자료를 제출할 수 있도록 스케줄을 관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제약사들은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자사 제품의 허가갱신 자료 제출 시기를 미리 체크하지 않으면 자칫 주력제품의 판매금지 처분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날 설명회에 참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