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A(김준수)의 이번 아시아 투어는 지난 3월 오사카를 시작으로 서울, 상해, 방콕, 도쿄, 후쿠오카를 거쳐 나고야까지 총 7개 도시 14회 공연을 통해 15만 팬을 모으며 여전히 대단한 인기를 입증해냈다. 3월 3일 국내에서 발매한 솔로 3집 ‘FLOWER’ 이후 약 일주일 간격으로 이뤄진 아시아 투어에서 거의 모든 좌석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이어 김준수(XIA)는 서울, 상해 공연을 성공리에 마무리했고 방콕, 도쿄, 후쿠오카, 나고야까지 총 7개 도시를 돌며 팬과 만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김준수(XIA)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해 김준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락락쭙쭙! 나이29살에 미안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외에도 나지막한 목소리로 시작해 관객을 하나로 집중시킨 앨범 타이틀곡 ‘플라워(Flower)’가 방콕 팬들의 만족감을 배가시켰다. 김준수는 을씨년스럽고도 웅장한 무대 분위기에 걸맞은 카리스마를 자랑했다.
완성도 높은 라이브뿐 아니라, 김준수는 관객과 직접적인 소통도 빼놓지 않았다. 트레이드 마크가 된 ‘지니 타임’을 통해 김준수는 팬들의 소원을...
21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 썬더 돔에서 3000명의 관객이 참여한 2015 시아 세 번째 아시아 투어 콘서트 인 방콕 ‘플라워’(XIA 3rd Asia Tour Concert in Bangkok ‘FLOWER’)가 열렸다. 이날 김준수가 마이크를 잡고 팬들을 향해 이야기를 건네고 있다.
21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 썬더 돔에서 3000명의 관객이 참여한 2015 시아 세 번째 아시아 투어 콘서트 인 방콕 ‘플라워’(XIA 3rd Asia Tour Concert in Bangkok ‘FLOWER’)가 열렸다. 이날 김준수는 열정적인 무대 퍼포먼스를 펼치던 도중 땀에 흠뻑 젖었다.
김준수는 21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 르부아 앳 스테이트 타워에서 열린 2015 XIA 3rd ASIA TOUR CONCERT IN BANKOK ’FLOWER’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날 김준수는 앨범은 물론, 공연 타이틀까지 ‘플라워’인 이유에 대해 “‘플라워’에 담긴 메시지는 다양하다. 저를 빗댄 점도 분명히 있다”면서도 “한 가지가 아닌 여러 가지 의미가 있다. 다양한 시선으로 볼...
21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 썬더 돔에서 3000명의 관객이 참여한 2015 시아 세 번째 아시아 투어 콘서트 인 방콕 ‘플라워’(XIA 3rd Asia Tour Concert in Bangkok ‘FLOWER’)가 열렸다. 이날 김준수가 열띈 무대를 펼친 뒤, 댄서와 만세를 하며 태국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김준수는 21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 르부아 앳 스테이트 타워에서 열린 2015 XIA 3rd ASIA TOUR CONCERT IN BANKOK ’FLOWER’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날 김준수는 “매번 앨범을 내고, 콘서트를 할 때마다 긴장이 되는 건 사실이다”고 운을 뗐다. 이어 김준수는 “아시아 투어를 할 때마다 ‘많은 팬분들이 잊지 않고 찾아주실까’라고 걱정 하곤 한다”고...
김준수는 21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 르부아 앳 스테이트 타워에서 열린 2015 XIA 3rd ASIA TOUR CONCERT IN BANKOK ’FLOWER’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김준수는 이날 “태국 팬들은 국내 팬들과 같은 성향 지니고 있어서 구분 두고 싶지 않지만, 자체적으로 심성이 선한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김준수는 이어 “몹시 열정적일뿐만 아니라, 배려를 하는 팬...
김준수는 21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 르부아 앳 스테이트 타워에서 열린 2015 XIA 3rd ASIA TOUR CONCERT IN BANKOK ’FLOWER’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김준수는 이날 “30세라고 해서 크게 달라진 건 없다. 20대에 인터뷰했던 대로, 너무 먼 미래를 보지 않으려고 한다. 또, 목표를 갖고 달성하려기보다 팬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 속에 JYJ가 왔다고 생각하기...
김준수는 21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 르부아 앳 스테이트 타워에서 열린 2015 XIA 3rd ASIA TOUR CONCERT IN BANKOK ’FLOWER’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김준수는 이날 “검은 머리를 피하려고 했던 건 시대감을 주지 않으려고 하는 이유였다. 이는 뮤직비디오에서도 드러나 있다. 과거, 현재, 미래인지 아니면 제3의 다른 세상인지, 알 수 없는 분위기를 주고...
남은 투어도 여러분의 열정을 받아 잘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상해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간다. 자주 찾아올 테니 항상 잊지 말고 기억해달라”고 말해 팬들을 감동시켰다.
한편 김준수는 오는 21일 태국 방콕 썬더돔(THUNDER DOME)에서 ‘2015 XIA 3rd ASIA TOUR CONCERT ‘FLOWER’’ 태국 공연을 개최하며 이후 도쿄, 후쿠오카, 나고야 공연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준수는 상해, 방콕, 도쿄, 후쿠오카, 나고야 등 국내외 공연으로 4만 5000여 팬들과 교감을 나눴다.
김준수의 차트 점령 소식을 접한 팬들은 “역시 우리오빠 장하다! 너무나 좋은 명반 'FLOWER' 앞으로도 쭈욱 많은 사랑 받길” “공연킹에 이어 음반킹까지, XIA라는 아티스트가 가진 힘은 정말 대단해” “XIA의 팬이라는 게 자랑스럽다! 국내를 넘어...
아직 티켓 접수 기간이 남아서 더 많은 팬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김준수는 2집 앨범 발표와 함께 아시아투어에 돌입했다. 7월20일 태국 방콕을 시작으로 중국 상해, 서울 그리고 부산에서 성공리에 공연을 가졌고 28일 호주 공연 후 일본 투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태국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열린 '월드투어 콘서트 2011'에 앞서 국내 취재진과 간담회를 갖고 이와 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 JYJ월드와이드 음반 '더 비기닝(The Beginning)' 발매, 아시아 및 미주 지역 월드와이드 쇼케이스, 잠실 올림픽주경기장 공연, 이번 월드투어 콘서트까지 JYJ로 펼친 활동 전반에 대한 아쉬움과 성과를 털어놓았다.
김준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