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을 비롯해 △조종래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종열 광주지방조달청장 △양동구 광주지방국세청장 △이성룡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 등 유관기관장과 광주지역 업종별 협동조합 이사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한 중소기업인들은 △중소기업 공동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동조합 지원 확대 △대·중소...
김종열 CJ 포디플렉스 대표는 “전 세계적인 특별관 인기에 힘입어 CJ 포디플렉스의 4DX와 ScreenX를 경험한 누적 관객 수가 1억 8000만 명을 돌파했다”면서 “앞으로도 콘텐츠에 특화된 기술력과 글로벌 제작·배급 능력을 발판 삼아 고객에게 더 큰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면 스크린 너비 25m에 좌우로 펼쳐지는 스크린 너비 47m로 도합 72m 규모다. 스크린 최대 높이는 13.9m, 총면적은 883.5m2다. 10개의 프로젝터를 설치해 세계에서 가장 큰 고정 프로젝션 스크린을 갖췄다.
CJ 4DPLEX 김종열 대표는 “글로벌 인증에도 도전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홈플러스는 신품종 개발 농가 성장 지원을 위해 올해 다양한 할인행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김종열 홈플러스 과일팀 바이어는 “치열해지는 과일 시장에서 국내산 과일의 저변 확대를 돕고자 신품종 과일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색 과일을 기획해 고객의 다양한 기호를 만족시키는 한편 우수 농가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열 울진군 관광문화과장은 "울진에는 관동팔경의 으뜸인 '망양정'이 있고,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를 벌이는 등 체험 콘텐츠가 많다"라며 "3년 후 완공될 골프장을 보러 오셔도 좋을 것 같다"고 소개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한국관광협동조합의 이정환 이사장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국내성지순례, 체험마을 등 다양한...
CJ 4DPLEX 김종열 대표는 “글로벌 대표 무대에서 거대 기업들과 맞설 CJ 4DPLEX만의 충분한 경쟁력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며 “K-스크린의 수출은 관련 기술은 물론 한국 영화와 드라마 등 K-콘텐츠와 그 속에 녹아든 라이프 스타일까지 전세계 알릴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CJ 4DPLEX의 기술 특별관들이 전세계...
CJ 4DPLEX 김종열 대표는 “CJ 4DPLEX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CES 2020에서 4면 스크린 X, 차세대 4DX 좌석, 최첨단 모바일 AR RPG 등을 통해 미래 영화관을 선보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미래 신기술 역량을 집중해 차세대 신기술로 상영 산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J 4DPLEX 김종열 대표는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성원과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10년 간 CJ 4DPLEX가 가파른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며 “새로운 브랜드 로고에 담아낸 의미처럼 앞으로도 관객들이 4DX를 통해 보다 흥미롭게 영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기술 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J CGV가 순수 토종 기술로 세계 최초 선보인...
CJ 4DPLEX 김종열 대표는 “CTC가 올해 가장 혁신적인 영화 기술로 스크린X를 인정해준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스크린X는 기존 극장 스크린의 프레임을 넘어서는 새로운 발상으로 영화의 몰입감을 극대화한 혁신적인 기술로써 앞으로 더 많은 전 세계 관객들과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크린X는 2012년 CGV청담씨네시티에 처음...
김종열 홈플러스 과일팀 바이어는 “이번에 선보이는 홈플러스 복숭아 2종은 국내 유명 산지에서 출하된 상품으로 당도가 높고 상처가 나지 않은 과일로 엄선한 것”이라며 “산지 직송에 대규모 물량이 준비돼 신선한 상태 그대로의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위지윅스튜디오 박관우 대표, CJ CGV 신사업추진본부 김종열 부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위지윅스튜디오는 이번 협약을 통해 2019년 라인업 확정을 통해 매출 증대 효과와 해외 진출 교두보 마련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됐다. CJ CGV는 안정적인 스크린X 콘텐츠 제작을 통한 전세계 시장 확대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김종열 영남대학교 군사학과 교수는 '민간군사기업의 성장과 대비방향에 관한 연구' 논문에서 "냉전종식 이후 미국과 유럽의 안보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난 민간군사기업의 성장 환경이 한국에는 적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남북 간의 군사력 대치가 상존하고 있어, 정부 소속 군 인력 삭감이나 방출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