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외 키노트 연사로서 김정운 문화심리학자, 레귤러 세션 연사로 장인성 ‘우아한 형제들’ CBO와 김한나 ‘그립’ 대표, 이종구 ‘코즈니앳홈’ 대표, 마지막으로 스페셜 세션에 ‘두끼떡볶이’를 창업한 김관훈 ‘다른’ 대표가 실질적 사업성장에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이명박 제17대 대한민국 대통령의 기조연설과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중소기업 지원정책’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김영옥 배우 △김영우 국립암센터 연구소장 △김정운 문화심리학자 △김광석 한양대 경제학과 교수 △신의진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 등 각계 다양한 분야 오피니언 리더들의 수준 높은 강연으로...
△김영옥 배우 △김영우 국립암센터 연구소장 △김정운 문화심리학자 △신의진 연세세브란스병원 교수 등 각계의 오피니언 리더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볼 예정이다.
또한, 이번 포럼에서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활동과 더불어 지역 수산물 구매 등 지역경제 살리기에도 앞장선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올해 16번째를 맞는...
수원지법 김정운 당직판사는 8일 친부 40대 A 씨와 외할머니 60대 B 씨에 대한 살인 혐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 판사는 "범죄혐의 중대성,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A 씨 등은 2015년 3월 친모 C 씨가 병원에서 남자아이를 낳자 출산 당일 집으로 데려가 하루 동안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아이가 숨진 것을 확인한 뒤에는...
일과 삶의 조화를 중시하는 ‘휴테크’ 전도사이자 문화심리학자인 김정운 여러가지문제연구소장이 ‘행복의 조건’을 주제로 행복이라는 본질에 대해 탐구하고 지난날을 되돌아볼 수 있도록 아름다운 조언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강을 진행할 계획이다.
포럼이 종료된 후에는 자산관리 및 상속설계 특화 부서인 ‘리빙트러스트센터’ 소속 신탁·세무·부동산...
또한, 성균관대 이주현 교수, 여러 가지 문제 연구소 김정운 소장 등 다양한 인사들이 공감과 소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롯데는 마케팅 포럼이 롯데 계열사의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해 온 만큼, 이번 행사에 참여한 파트너사와 대학생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롯데는 행사 기간 동안 잠실 롯데호텔 지하 1층 사파이어...
이날 발표식에는 정 회장을 비롯해 샘표식품 박진선 회장, 대덕전자 김영재 회장, 김정운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상근부회장이 참석했다.
정 회장은 “장기적 관점에서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자발적으로 지배구조를 개선하는 과정에서 일부 행동주의 펀드의 경영간섭과 경영권 위협이 반복되고 있다”며 “선진국 수준의 경영권 방어수단 도입이...
서울중앙지법 민사31부(재판장 김정운 부장판사)는 18일 김모 씨 등 1067명이 홈플러스, 라이나생명, 신한생명 등 3곳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일부승소 판결했다. 판결이 확정되면 홈플러스는 김 씨 등이 청구한 금액 30만 원 중 20만 원을 지급하고 추가로 라이나생명, 신한생명과 5만 원씩 공동 부담하는 방식으로 총 8345만 원을 배상해야 한다....
토론자로는 김현미 국토부 장관, 조정식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신상진 자유한국당 의원(성남 중원), 박상우 LH 사장, 김정운 여러가지문제연구소소장 등이 참석했다.
김 장관은 토크쇼에서 “공적 주택 100만 호 등 주거복지 로드맵은 국민과 한 약속이므로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현장도 직접 챙겨서 차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주거복지 로드맵에 대한...
서울중앙지법 민사31부(재판장 김정운 부장판사)는 23일 경남기업 옛 주주 서모 씨 등 96명이 회사 및 전현직 임원, 신우회계법인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일부승소 판결했다. 판결이 확정되면 주주들은 총 53억 7750만 원을 지급받는다.
재판부는 경남기업 재무제표 미청구공사 항목의 분식회계 사실을 인정했다. 또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도...
서울중앙지법 민사31부(재판장 김정운 부장판사)는 산업은행이 무보를 상대로 낸 단기수출보험금 등 청구소송에서 원고패소 판결했다고 1일 밝혔다.
재판부는 무보 측 손을 들어줬다. 산업은행과 무보가 2013년 맺은 단기수출보험(EFF)은 허위 '수출거래'일 경우 보험 관계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EFF는 단기수출계약을 체결한 뒤 수출이 불가능해지거나...
서울중앙지법 민사31부(재판장 김정운 부장판사)는 투자자 이모 씨 등 16명이 도이치증권과 도이치은행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판결이 확정되면 이 씨 등은 도이치증권과 은행에서 23억84만 원을 받는다.
도이치 측은 손해배상 청구권 소멸시효가 지나 배상 책임이 없다는 주장을 폈다. 2010년 당시...
서울중앙지법 민사31부(재판장 김정운 부장판사)도 이날 이 전 회장의 이복형 이 씨와 그 자녀들 4명이 이 전 회장을 상대로 낸 주식인도 등 청구소송을 모두 각하했다. 마찬가지로 상속회복을 청구할 수 있는 기간이 지났다는 취지다.
한편 이 전 회장은 2011년 횡령과 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ㆍ2심에서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받았지만 2012년 6월 간암 치료를...
서울중앙지법 민사31부(김정운 부장판사)는 23일 박찬구 회장이 경영하는 금호석유화학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그룹 회장과 기옥 전 대표이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금호석화는 지난해 6월 “박삼구 회장 등의 주도로 금호석화가 부실계열사인 금호산업의 기업어음(CP)을 매입해 165억원을 회수하지 못하는 손해를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