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서진(30· 김고운)이 결혼한다.
7일 채서진은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으로, 예식은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채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3월 14일 채서진의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 측은 "채서진이 오는 4월 7일 평생을 함께 하고픈 소중한 인연을 만나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라며...
배우 김옥빈의 동생인 김고운이 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김고운은 2006년 MBC 드라마 ‘오버 더 레인보우’에서 언니 김옥빈의 아역으로 데뷔해 한림예술고등학교를 거쳐 한국예술종합합교 연극원에 입학했다.
또한 최근에는 첫 주연을 맡은 영화 ‘초인’이 ‘2015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분에 초청되는 영예를 얻었으며, ‘2015 JIFF...
배우 김고운이 1일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레드카펫을 밟고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날부터 10일까지 열리며, 부산 해운대와 남포동 등 6개 극장 35개 스크린에서 월드프리미어 94편 등 75개국에서 304편의 작품이 관객들과 만난다. 배우 송강호와 아프가니스탄 출신의 마리나 골바하리의 사회로 열리는...
김옥빈 동생 김고운은 가수 윤종신이 매월 신곡을 발표하는 '월간 윤종신' 8월호의 '사라진 소녀'의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촬영에 임했다. 이 곡은 지난 8월 31일 정오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으며 모티브가 된 영화는 프랑스 영화 '미라클 벨리에'이다.
'사라진 소녀'는 사랑하는 부모님의 품이 편하지만 꿈을 위해 당당히 비상하겠다는 소녀의 고백이 담겨...
사진 속 김고운은 언니 김옥빈과 비슷한 커다란 눈망울과 뚜렷한 미인형 이목구비 등의 똑닮은 외모로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김고운은 2006년 드라마 '오버 더 레인보우'에서 언니 김옥빈의 아역 시절을 연기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는 지난해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에서 조연으로 스크린에 데뷔했으며 월간 윤종신 '사라진 소녀'에 출연했다.
배우 김옥빈의 동생 김고운이 언니와 함께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해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과거 공개된 셀카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옥빈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식탐 많은 막내 고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옥빈은 동생과 오붓한 식사를 즐기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뚜렷한 이목구비에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이어 방송에서 김옥빈의 여동생 김고운 양의 사진이 공개됐다. 장근석은 여동생의 사진을 한참 응시하더니 "지금 어디 살아요?"라고 말했고 리포터 박재민은 "그 질문은 제가 하려고 했는데"라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이 방송을 시청한 네티즌은 '소수의견 김옥빈, 유전자가 장난아냐' '소수의견 김옥빈, 부럽다' '소수의견 김옥빈, 둘째 동생은...
당시 '동방신기' 멤버 믹키유천의 동생 박유환과 유노윤호의 여동생 정지희, 김옥빈의 막내동생 김고운과 함께 차승원의 아들 차노아도 주목을 받았다.
공개된 사진 속 차노아는 뚜렷하고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로 아버지 차승원과 판박이라는 평가를 들었다.
심지어 일부에서는 차노아의 연예계 데뷔 가능성도 점쳤다. CF나 영화, 드라마 츨연 제기도...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옥빈 닮은 얼짱 동생'이란 제목으로 김옥빈 막내 동생 김고운 양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김고운 양은 양갈래 머리를 하고 깜찍한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오똑한 코와 커다란 눈 등 김옥빈을 쏙 빼닮은 미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집안이 우월한 유전자구나" "언니보다 더 예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