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신보라는 개인 소셜 네트워크 계정을 통해 웨딩드레스를 입게 됨을 밝혔다. 신보라는 게시글을 통해 "오는 6월 일반인 남성과 부부의 연을 맺게 된다"라며 팬들에게 소식을 전했다.
이 같은 소식에 신보라의 소셜 네트워크 계정에는 동료 연예인들이 찾아와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신보라와 KBS2 '개그콘서트' 무대를 함께 했던 코미디언 김영희와...
15일 개그우먼 김영희는 자신이 함께 한 홍현희의 스튜디오 웨딩 사진을 SNS에 게재했다. 여기에 "나는 포토샵조차 안해줬다"라면서 "신부(홍현희) 사진은 대박이다. 단상에서 내려와"라는 글을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더불어 홍현희가 드레스 차림으로 단상 위에 올라선 채 촬영을 했다고 폭로했다.
앞서 홍현희는 지난해 4월 19일 SBS '웃찾사...
얼마 전 국내 개그맨 송은이, 신봉선, 안영미, 김신영, 김영희가 프로젝트 걸그룹 ‘셀럽파이브’라는 이름으로 TDC를 리메이크하기도 했다.
80년대 대중문화 상징인 디스코 클럽도 일본에서 부활했다. 디스코 클럽 체인인 ‘마하라자(대왕)’는 5년 전부터 다시 문을 열어 도쿄, 나고야 등 일본 전역에 매장을 냈다. 베이비붐 세대의 향수를 자극하고 밀레니얼 세대...
5일 이희경은 자신의 SNS에 웨딩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하며 “이제 정말 얼마 안 남았다”는 글을 남겼다.
이희경은 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예식장에서 JH스포테이너 정민수 매니지먼트 본부장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개그우먼 김영희, 개그맨 이상훈이 사회를 보며 개그우먼 신보라와 KBS 개그우먼 동료들, 대학교 후배들이...
또한, 김영희 PD와 최대웅 작가 등 실력 있는 한국 스태프를 영입, 중국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시키고 있다. 중국이 콘텐츠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한국 콘텐츠가 중국에서도 자주 볼 수 있게 됐다.
가수도 예외는 아니다. 중국의 ‘갑부’ 완다그룹 왕젠린 회장의 외아들 왕쓰총이 대표로 있는 프로젝트바나나가 최근 EXID와 손잡았다. 현재 티아라의 중국...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드립걸즈’의 박나래, 허안나, 김영희, 박소라의 섹시미 가득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네 사람은 걸그룹 씨스타도 울고갈 금빛 미니 드레스를 입고 매혹적인 포즈로 보는 이들을 유혹하고 있다.
‘드립걸즈’는 지난 2012년 초연 이후 시즌 내내 90%에 다다르는 객석점유율을 기록한 인기 코믹컬로 안영미, 이국주, 장도연, 박나래, 허안나 등...
이날 김영희는 어깨를 드러낸 튜브톱의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영희 드레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영희 드레스 입기 위해 엄청 관리했구나”, “김영희 드레스 욕심이 과했던 것 같다”, “김영희 그날 ‘개그콘서트’ 나올 때보다 예뻤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전지현이 선택한 분홍색 드레스는 조명을 받아 어깨와 경계선을 무너뜨렸고, 마치 상의 전체가 노출된 듯한 착시효과를 불러일으켰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전지현 썸네일 사진보고 깜짝 놀랐다. 노출 수위가 엄청난 줄 알았다” “백상예술대상 전지현 JTBC 트위터 인증샷 깜놀” “전지현 조명을 너무 받은 듯. 너무 야한 느낌이다” “조명이 강해도...
림 아크라 (Reem Acra) 2013 Fall 컬렉션과 오드카 드 라 렌타 (Oscar De La Renta) 2013 스프링 드레스로 청초하고 우아한 디테일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정석원의 턱시도는 맞춤 수트 전문 브랜드인 로드앤테일러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백지영과 정석원은 오는 6월 2일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주례는 MBC 김영희 PD가 맡는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희는 붉은색 드레스를 입고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섹시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특히 KBS 2TV '개그콘서트'의 코너 '거지의 품격'에서 보여줬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미모가 보는 이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영희 대박 반전 미모" "식스센스 뺨치는 쇼크" "본판이 되는구나" 등 다양한...
KBS 2TV '개그콘서트-두분토론'의 박영진이 배우 오인혜의 드레스를 패러디해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16일 방송을 끝으로 폐지된 '두분토론' 코너는 이날 '개그콘서트'의 문제점이라는 주제로 남녀 코미디언의 공로에 대해 이야기했다.
"오늘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다 말할테니 피디는 편집없이 다 내보내라"며 말문을 연 박영진은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