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에 이어 한상진도 ‘뜨거운 형제들’에서 자진 하차했다.
한상진 측근은 김구라와 마찬가지로 스케줄 문제로 한상진은 고민해왔으며 드라마 출연 등이 겹치면서 결국 하차를 결정한 것이라 전했다.
지난 3월 첫 방송을 시작한 ‘뜨거운 형제들’의 원년 멤버로 예능 프로그램에 전격 진출한 한상진은 ‘퀵마우스’ 캐릭터로 사랑을 받아 왔다.
한
방송인 김구라의 '뜨거운 형제들' 에서 자진하차한다.
김구라 측은 "11월 방송을 마지막으로 '시즌2'에 돌입하는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에서 자진하차한다"며 "일정 조율에 부담을 느껴 부득이하게 하차를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상반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너무 아쉽다", "김구라
방송인 탁재훈이 자신이 고정 출연 중인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 코너에서 욕설을 해 시청자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탁재훈은 지난 24일 방송된 ‘뜨거운 형제들’에서 박명수, 김구라, 박휘순, 한상진, 이기광, 싸이먼디 등 멤버들이 게임을 하다 싸이먼디가 실수를 하자 카메라가 잡히지 않는 구석에서 “저런 또라이 XX”라고 욕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