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스타4' 기대 유망주들의 대기실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예안-박윤하-전소현-에이다웡-기다온-이세림 등 지난 4일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4'(이하 k팝 스타4)' 7회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이끈 참가자들의 대기실 뒷모습이 공개된 것이다.
본선 1, 2라운드를 거치며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낸 참가자들이
'K팝스타4' 대거 탈락 박윤하는 극찬 연발 "타임머신 같은 목소리"
4일 방송된 'K팝스타4'에서는 '팀별 서바이벌 매치'가 시작돼며 탈락자가 발생했다.
이날 크게 3조, 6개팀으로 나뉜 매치에선 탈락자가 속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조 에이다윙, 2조 나수현, 3조 토니음이 마지막 무대를 꾸몄다.
호평과 비평이 오간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 눈길을
2라운드 랭킹오디션을 마무리한 SBS ‘일요일이 좋다’의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4’의 시창률이 상승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K팝스타4’는 시청률 12.5%(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전주 방송분보다 1% 포인트 상승하며 6주 연속 동시간대 2위를 지켰다.
이날 방송된 ‘K팝스타4’ 6회는 '음색보컬조'와 평균연령 13세 이하 ‘가능성조’의
‘K팝스타4’ 기다온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 세례를 받았다.
2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 6회에서는 가능성조의 2라운드 랭킹오디션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랭킹오디션의 마지막으로 가능성을 가진 7명의 참가자들이 등장했고 13세 소녀 기다온이 무대에 올라 태연의 '만약에'를 열창했다.
13살의 어린나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