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72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 23일 방송에서는 김효경(금빛나)에게 백야(박하나)에 대한 마음을 털어놓는 장화엄(강은탁)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백야는 조나단(김민수)과 함께 눈썰매장에서 오붓한 데이트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한편 장화엄은 백야의 시누이 김효경을 찾아가 “저 야야 좋아하는 것 같아요
KBS-2TV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 전 출연진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16회 '돌아와요 미스김'을 마지막으로 지난 21일 막을 내린 직장의신 배우들은 시청자들에게 큰 감사를 비롯한 마지막을 힘하는 마음을 표했다.
미스김을 연기한 김혜수는 “종영이 실감나지 않는다. 이렇게 스태프들과 동료배우들이 좋아서 종영하기 싫은 작품도 처음”이라며 “미스김을
김혜수를 비롯해 ‘직장의 신’ 출연진이 아쉬운 종영소감을 알렸다.
지난 21일 방영된 16회 ‘돌아와요 미스김’ 편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린 KBS 2TV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 출연진이 22일 종영소감을 전했다.
미스김을 연기한 김혜수는 “이렇게 스태프들과 동료배우들이 좋아서 종영하기 싫은 작품도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혜수는 “미스김을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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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의 신’이 해피엔딩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1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연출 전창근, 노상훈, 극본 윤난중)에서는 미스김와 와이장 식구들이 각자의 삶을 찾으며 행복한 결말을 맞았다.
계약기간이 종료된 미스김(김혜수)는 와이장 식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와이장을 떠났다. 이에 정주리는 “선배님도 같이 계시면 안돼나? 왜 꼭
배우 전혜빈이 패션에 이어 메이크업으로 화제다.
KBS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에서 금빛나 역을 맡아 활약을 펼치고 있는 전혜빈은 오피스룩에 이어 톡톡 튀는 립메이컵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전혜빈은 극 중 신입사원으로서 단정하면서 깔끔한 오피스룩으로 시선을 끈다. 그는 액세서리와 포인트가 들어간 블라우스에 가디건이나 자켓을 입어 고급스러운 느낌
“연봉 3000만원인 너(금빛나)랑 1200만원인 이 언니(정주리)가 친구구나. 내가 몰랐네. 정년 3개월짜리 이 언니랑 정년 30년짜리 너랑 친구인 걸 몰랐어.” (KBS ‘직장의 신’ 중에서)
요즘 TV가 웃프(웃긴데 슬픈)다. 직장인들의 애환을 담은 드라마나 예능이 많은 대중들의 동감을 얻고 있다. 비정규직, 구조조정, 실직 공포 등 한국사회의
오지호의 아픈과거가 드러났다.
6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직장의신’(극본 윤난중, 연출 전창근 노상훈)에서 장규직(오지호)은 금빛나(전혜빈)과 교제시절 갑자기 이별을 선언했던 이유를 밝혔다.
금빛나는 "너 내가 우습니? 아버지 돌아가신 거 왜 말 안했어"라며 "내가 여자친구였다. 어떻게 그런 걸 숨겨? 아무리 풋사랑이어도 옆에 있었는데 어
김혜수가 메주쇼에 나섰다.
6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직장의신’(극본 윤난중, 연출 전창근 노상훈)에서 미스김(김혜수)가 된장학교 메주 만들기 지원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미스김과 장규직(오지호), 무정한(이희준), 금빛나(전혜빈) 등은 된장학교 수강생들 앞에서 메주를 만드는 방법을 상황극으로 보여줬다. 그들은 각각 메주, 솥, 짚, 콩
배우 전혜빈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6일 KBS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에서 금빛나 역으로 열연중인 전혜빈은 반전 매력으로 눈길을 끌며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혜빈은 깜찍한 모습으로 브이(V)자를 만들며 재기발랄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전혜빈은 ‘직장의 신’ 촬영현장에서 비타민
오지호가 결혼관을 밝혔다.
23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 8회에서 장규직(오지호)은 “결혼도 사업”이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금빛나(전혜빈)는 장규직에게 “그 말 진심이냐” 물었고, 이에 장규직은 “그래. 연애나 결혼이나 모두 비즈니스"라며 "급이 맞는 사람들끼리 해야 무리가 없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에 금빛나는 “장팀장님 너무
김혜수 버스기사 변신이 화제다.
15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에서 미스 김(김혜수 분)는 버스기사로 변신해 회사의 위기를 해결했다.
신입 공채 금빛나(전혜빈 분)는 와이장(Y-Jang) 회사의 중요한 계약을 앞두고 계약서가 들어있는 비품함 열쇠를 전달하기 위해 급히 출근해야 하는 상황을 맞았다.
그러나 부잣집 딸로 태어나 한 번도
배우 전혜빈이 '사원증 애착'을 보여줬다.
12일 전혜빈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트위터에 "KBS 2TV '직장의 신' 금빛나 역의 전혜빈이 사원증에 무한 애착을 보이고 있어요~ 너무 뿌듯해 하는 전혜빈 사원! 사랑스럽죠?"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혜빈은 사원증을 손에 꼭 쥔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원증을
배우 전혜빈이 ‘직장의 신’ 촬영장 비공개 컷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전혜빈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전혜빈이 KBS2 월화 드라마 ‘직장의 신’ 촬영장에서 대본에 폭 빠진 모습을 9일 공개했다.
첫 번째 사진은 여배우의 분위기를 풍기며 집중하고 있는 전혜빈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두 번째 사진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사랑스러운 매력의 전혜빈
전혜빈 침대 셀카가 화제다.
배우 전해빈이 자신의 침대 셀카를 공개했다.
전혜빈은 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금빛나"라는 제목으로 셀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전혜빈은 편안한 옷차림으로 침대에 카메라를 응시했다.
전혜빈은 침대에 누워 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인형같은 미모를 과시했다.
전혜빈 침대 셀카를
KBS 2TV 새 월화 드라마 '직장의 신'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KBS는 12일 '직장의 신' 티저 영상을 전격 공개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미스김(김혜수)에 대한 직장 동료들의 생각을 솔직하게 담은 영상으로 장규직(오지호)에서부터 정주리(정유미), 무정한(이희준), 금빛나(전혜빈), 계경우(조권) 등이 미스김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