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관심 높아지며 샐러드ㆍ햄 이어 비건까지 라인업 확장‘피그인더가든’ 샐러드ㆍ'그릭슈바인' 육가공 제품 매출 증가세“코로나19에도 작년 사상 최대 매출…2024년 매출 4조 원 달성할 것”
제빵 전문 기업인 SPC삼립이 ‘종합식품기업’으로 확실히 거듭나고 있다. 샐러드 브랜드 ‘피그인더가든’과 육가공품 브랜드 ‘그릭슈바인’ 생산량 및 매출이 최근 상승세
SPC삼립이 설을 맞아 ‘그릭슈바인 선물세트’ 7종과 ‘빚은 설 선물세트’ 16종을 출시했다.
‘그릭슈바인 선물세트’는 그릭슈바인 캔햄으로 구성한 햄 선물세트부터 포도씨유, 카놀라유, 올리고당, 천일염, 통후추, 참치 등과 함께 구성한 복합 선물세트까지 총 7종이며 쿠팡 등 온라인몰과 SPC GFS의 자사몰 ‘하이카페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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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이 설을 맞아 ‘그릭슈바인 선물세트’ 10종과 ‘빚은 설 선물세트’ 30종을 내놨다.
‘그릭슈바인 선물세트’는 대표적인 육가공 제품인 ‘그릭슈바인 캔햄’ 선물세트를 비롯해 포도씨유, 카놀라유, 올리고당, 통후추 등을 캔햄과 함께 구성한 복합 선물세트 등 1만 원에서 6만 원대까지 다양하게 선보였다. ‘그릭슈바인’은 독일 육가공 전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