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부터 정체가 시작된 고속도로에 귀경칠 차량이 몰려들고 있다.
28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12시 출발 기준 부산→서울 이동 시간은 6시간 20분이 걸릴 전망이다. 고속버스를 이용할 경우 5시간 10분으로 단축된다.
목포→서울 구간은 6시간 50분이 걸리며, 광주→서울 구간은 6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대전→서울 방면은 2시간 50
고속도로 교통상황 서울부산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오후 전국 고속도로는 하행선의 중요구간에서 여전히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승용차를 이용하면 오후 8시 기준해 요금소 기준으로 서울~부산 7시간 10분, 서울~광주 6시간 10분, 서울~강릉 3시간 40분이 소요된다.
도로공사는 이날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설 연휴기간 동안 총 2769만명, 하루평균
꽉꽉 막히는 추석 귀성길 고속도로. 잘 고른 내비게이션 앱 하나만 있으면 좀 더 편안한 여행이 될 수 있다. 이동통신 3사가 내놓은 대표 내비게이션 앱, 어떤 장단점이 있을까.
시간이 지날수록 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앱은 SK플래닛의 T맵.
T맵은 실시간 교통정보를 토대로 조금 돌아갈 지라도 막히지 않는 길을 추천한다. 이용자들은 T맵의 가장 큰 장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