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를 주 종목으로 하고 있다.
7일 열린 창단식에서 아프리카 프릭스를 탄생시킨 서수길 아프리카TV 대표는 “아프리카 프릭스 선수들이 커뮤니티를 창조하는 메신저가 되길 바란다”고 소망을 밝히기도 했다.
아프리카 프릭스의 사령탑은 강현종 감독이 맡고 있다. 소속 선수로는 권상윤, 윤성환, 허만흥 등이 활동하고 있다.
중기청장 표창을 수상한 어글리즈 권상윤 대표는 ‘캐릭터 콘텐츠 브랜드(캐릭터+아트토이+예술)’분야 강소기업으로, 신개념 플랫폼 캐릭터 상품을 개발해 TV프로그램 무한도전 콘텐츠 상품화와 이를 통한 중국 시장 진출, 국내 최초 프로야구 선수들의 맞춤 인형 생산 등으로 올해 2억원의 매출이 예상되고 있다.
또한 특허청장 표창을 수상한 기즈모디자인앤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