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는 ‘굴로사 TV’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굴로사는 ‘굴착기와 휠로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줄임말이다.
두산 건설기계를 소개하는 굴로사 TV는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모두 국내 영업팀에서 담당하고 있다. 고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건설기계 사업을 담당하는 두산인프라코어는 작년에 처음으로 유튜브 영상...
두산인프라코어는 국내 온라인 채널로 유튜브에서 운영 중인 ‘굴로사TV’가 마케팅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작년 4월부터 국내 건설기계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굴착기와 휠로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는 뜻의 ‘굴로사TV’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구독자 수는 약 5900명이다. 개설 후 업로드 영상은 57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