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한 인공지능에 기반한 ICAO 디지털 플랫폼 구축, 회원기관의 경제적 실익 제고를 위한 농식품 바터무역(barter trade) 추진 등 신규 사업도 소개했다.
한편 1951년 창설된 ICAO는 10억 명의 협동조합인들을 대표하는 전세계 최대 비정부기구인 국제협동조합연맹(ICA) 산하의 농업분과기구로서 농업협동조합 간 협력을 통한 농업인 권익 제고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5월 국고채 「모집 방식 비경쟁인수」발행 여부 및 발행계획
17일(금)
△기재부 1차관 09:00 일자리 TF 겸 물가관계차관회의(세종청사)
△2024년 4월 고용동향
△2024년 4월 고용동향 분석
△2024년 5월 최근 경제동향
△제6차 협동조합 실태조사 결과
△제33회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연차총회 참석 결과
△제17차 일자리TF 겸 제21차 물가관계차관회의...
확대되는 가운데, 민간부문의 지원책을 마련하고자 글로벌 협동조합보험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협동조합의 공익적 기능을 실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ICMIF는 전 세계 60개국 204개의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는 국제협동조합연맹(ICA)의 보험부문 산하기구로, 영국 맨체스터 소재 사무국 산하에 유럽, 미주, 아시아 3개의 지역협회로 운영되고 있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전 세계 협동조합을 대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비정부기구인 국제협동조합연맹(ICA) 이사에 선출됐다.
수협은 이달 28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ICA 총회에서 노 회장이 ICA 수산분과위원장 자격으로 ICA 이사에 새롭게 선출됐다고 밝혔다. ICA 이사로 선출된 것은 역대 수협회장으로서는 최초다.
이날 총회에서 ICA 내 8개 분과 중...
한편 ICAO는 국제협동조합연맹(ICA)의 농업분과를 담당하며, 1951년 설립돼 35개국, 42개 회원기관이 가입돼 있다. 4개 대륙별 부회장을 두고 있으며 한국 농협중앙회가 1998년부터 사무국을 맡아 개도국 농업협동조합의 육성을 지원하고 세계 협동조합 운동의 발전을 촉진하고 있다.
이 회장은 올해 6월 선거를 통해 치러진 최초의 ICAO 회장 선출에서 4년 임기로...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국제협동조합연맹(ICA) 회원국에게 2030 부산세계박람회(부산엑스포) 유치를 호소했다.
이 회장은 15일과 16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ICA 이사회에 참석해 세계박람회 부산 개최의 긍정적인 측면과 세계협동조합 차원에서 공동 발전의 계기로 삼을 수 있는 점 등을 설명하며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이사회에는 아리엘...
앞으로도 라오스에 지속가능한 금융포용 모델 시스템이 정착하고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각종 교육 및 컨설팅 등 기술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새마을금고는 대한민국 지역사회 개발사업을 이끈 성공적인 협동조합 모델”이라며 “더욱 적극적인 국제협력활동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희망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20일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19일(현지시각) 국제협동조합연맹(ICA) 수산위원회는 인류의 삶의 터전인 바다를 지키고 지속 가능한 수산업 발전을 위해 전 세계 수협인이 공동으로 대응하자는 내용의 성명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ICA 수산위원회는 ICA에 설치된 분과기구로 수협이 2009년부터 위원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ICA는 1895년 설립돼 110개국, 317개 회원단체, 조합원...
1951년 창설된 ICAO는 국제협동조합연맹(ICA) 산하의 농업분과기구로 세계 농업 협동조합의 상호발전과 협력을 선도하고 있으며, 현재 35개국 42개 회원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한국 농협은 1998년부터 단독 추대 형식으로 ICAO 회장을 맡아왔다. 이번 총회부터 선거를 통해 선출을 시작했고, 이 회장은 선거에서 상하니 인도비료협동조합(IFFCO) 회장을 따돌리고...
전국항운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이 선정됐다. ‘은탑산업훈장’은 종합선박관리산업의 국내 정착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선장포럼’을 창설해 선원정책 발전에 기여한 이권희 한국해기사협회 회장이 받는다.
‘동탑산업훈장’은 박진기 HMM 부사장과 금창원 장금상선 사장이 해운산업에 기여한 공로로, ‘철탑산업훈장’은 이형석 사량수산업협동조합장이...
또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 등 정ㆍ재계 인사와 아리엘 구아르코 국제협동조합연맹 회장 등 전 세계 80여개국의 협동조합 관계자 수백 명이 참석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행사장이 무척 컸고 동선이 분리돼 있었다"며 "접촉이 있었다면 방역당국에서 연락이 왔을 텐데 아무런 연락이 없어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국제협동조합연맹(ICA) 주최 '제33차 세계협동조합대회 개막식' 축사에서 "한국 정부는 협동조합을 비롯한 사회적경제를 더욱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세계는 협동조합 운동을 주목하고 있다. 공동체의 가치를 우선하는 협동조합에 지속가능 발전의...
세계협동조합대회는 특별한 의제를 논의하기 위해 국제협동조합연맹(ICA)이 개최하는 가장 중요한 행사로, 이번 대회는 2012년 영국 맨체스터 대회 이후 9년 만에 열리는 것이며 비유럽권에서는 1992년 일본에 이어 2번째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ICA 설립 125주년과 1995년에 채택한 협동조합 정체성 선언 25주년을 기념하면서 코로나19와 기후변화 등...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전국금속노동조합,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등 4개 단체는 자동차 산업이 미래차로 효율적인 전환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하는 공동 건의문을 12일 국회에 제출했다.
이번 건의문은 560억 달러의 수출, 35만 명의 일자리를 책임지는 9000여 개 부품기업과 자동차 산업이 미래차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국회 차원의...
ICAO는 국제협동조합연맹(ICA)의 농업분과 기구로 1951년 창설돼 전세계 28개국 33개 회원기관으로 이뤄져 있다. 1998년부터 한국 농협중앙회에서 사무국을 운영하고 있다.
농협 관계자는 "ICAO 집행위원들은 과거 국제사회의 원조를 받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인들이 최고의 농업협동조합을 만들어 낸 한국농협의 경험이 전 세계 농협을 대표하는...
양 기관의 상호관심사와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유대관계를 돈독히 해왔으며 이번 2020년도 신년인사회는 용접조합 주관으로 열렸다.
그동안 양 기관은 한국국제용접절단기술전시회 기간 중에 용접학술대회를 개최하고 "AWF 2019" 아시아용접연맹총회와 국제학술대회를 후원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상호협력해 왔다.
이번 신년인사회에서는...
의원과 신정훈 나주·화순지역위원장과의 경쟁에 대해서는 "늦게 출발했지만 40년 동안 농민과 함께해 온 흔적이 두 후보와 차별된 점"이라고 답했다.
김 회장은 전남 나주 출생으로 1978년 농협에 입사해 2016년 23대 농협회장으로 취임했다. 현재 국제협동조합연맹(ICA) 글로벌 이사이자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농협은 김병원 농협 회장이 국제협동조합연맹(이하 ICA)이 수여하는 로치데일공정개척자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세계 최초의 협동조합인 ‘로치데일 공정개척자조합(1844년 설립)’의 명칭을 따 제정된 이 상은 협동조합운동의 선구자가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영예로 협동조합의 노벨상으로 불린다.
109개국 312개 회원단체(금융, 보험, 소비자...
농협은 28일 세계 협동조합을 대표하는 아리엘 구아코 국제협동조합연맹(ICA) 회장이 김병원 농협 회장과 농업협동조합 분야에서의 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구아코 회장은 김병원 회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세계에서 가장 큰 협동조합 중 하나인 한국농협에 기대하는 바가 크다면서 농업분야 협동조합을 대표해 협동조합 발전을 위한 비전 달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