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제약‧바이오 전시회(CPhl Worldwide 2024)에 공동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35주년을 맞이한 이번 행사는 완제의약품, 원료의약품, 의약품위탁생산(CMO), 임상시험수탁(CRO)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제약·바이오 업계 최대 규모 행사다. 166개국 이상 약 2400개의 기업과 6만2000명의 인원이 참가한다.
코오롱생명과학과 코오롱바이오텍은 전시장...
인터펙스 위크 도쿄 2024는 일본 최대 제약·바이오산업 전시회다. 의약품 원료부터 연구개발(R&D), 제조, 가공설비 등 전 과정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 세계 900여 개 기업과 관계자 약 3만4000명이 참가한다.
에스티젠바이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단독 부스를 마련해 활발하게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이어갈 계획이다.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제약·바이오 전시회 중 하나로도 꼽힌다. 17개국 900여 곳에 이르는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및 화장품 업체와 3만40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의약품 원료부터 연구개발, 가공설비, 완제품까지 전 공정 관련 필수 기술 및 제품을 선보인다.
코오롱바이오텍은 전시장 내에 단독 부스를 열고 B2B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한다. 초기 임상을 앞둔...
역대 최대 규모인 189㎡(약 57평) 크기의 전시관을 설치, 글로벌 시장 내 ‘종합 CDMO 기업’ 입지를 굳히겠단 목표다.
회사는 △미국·유럽·아시아를 아우르는 글로벌 공급망 △세포·유전자 치료제 원료부터 완제품까지의 개발·생산·분석 등 전 과정을 한 곳에서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 역량 △합성원료의약품 생산 연속공정 기술 등 SK팜테코만의 독자적인...
“연내에 많은 동남아시아 지역 제약사들과 독점계약 체결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케어젠은 올해 3월 미국 FDA에 디글루스테롤의 신규 건강식품 원료(NDI) 등록 이후, 각국의 전시회를 통해 마케팅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최근 진행된 바이오유럽과 국제의약품박람회에서는 유럽과 남미, 중동 등 다양한 국가의 제약사들과 미팅을 진행했다.
9일(현지시간)부터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의약품전시회로, 원료·완제의약품뿐만 아니라 의약품 포장재, 설비, 물류 분야까지 아우르는 헬스케어 기업 간 글로벌 교류의 장이다.
JW홀딩스는 완제의약품(Finished Dosage Formulation) 전시관에 독립 부스를 설치하고 의약품, 헬스케어 제품을 전시한다. 또한, 의약품 존에서는...
최근에는 화장품, 의료기기를 넘어 식품, 의약품 개발로 제품화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
케어젠은 자사의 생명공학 기술 기반 제품과 원료를 해외로 수출하기 위해 매년 해외 전시회와 박람회를 참석하고 ISO(국제 품질규격), GMP(의료기기 제조관리기준), CE(유럽연합통합안정인증) 등 각종 인증 및 기술특허를 획득하면서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를...
국제의약품전시회는 원료 및 완제의약품 관련 최근 산업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세계적인 의약품전시회로, 한국·유럽·일본·중국 등 전 세계 8개 지역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다.
대웅제약은 이 자리에서 유럽·미국·러시아 등 전 세계 약 80개 업체 관계자에게 자체 개발한 ‘올로스타(고혈압·고지혈증 치료제)’ 및 ‘루피어(전립선암 치료제)’와 국산 바이오...
식품의약국(FDA) 임상시험 승인을 받은 나보타와 함께 글로벌 시장 공략의 선봉에 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웅바이오는 우루사의 주성분인 UDCA(우르소데옥시콜산)를 알리기 위해 적극 나섰다. 대웅바이오는 지난해 10월 국제의약품전시회에 참가해 다수의 유럽 제약사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탈리아ㆍ체코ㆍ스페인ㆍ러시아 등의 제약사들과 원료 공급에...
대웅제약은 최근 중국 선양의 제약사 바이펑을 인수, 2017년 말까지 신공장을 완공해 2018년부터는 완제품을 현지에서 직접 생산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국제의약품원료전시회는 의약품과 원료 관련 산업을 빠르게 파악하고 최근 산업동향을 분석할 수 있는 세계적인 의약품 전시회로 매년 중국, 러시아, 일본 등에서 개최되고 있다.
대웅제약과 대웅바이오는 일본과 러시아의 국제의약품원료전시회에 독립부스로 참가해 우루사의 주성분인 UDCA(우루소데옥시콜린산)의 우수성을 알리고, 일본 및 러시아,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에서의 원료의약품 판로를 확보할 계획이다.
대웅바이오는 일본시장에서 원료의약품UDCA 제네릭 시장의 50%를 점유하고 있으며 다수의 유력 현지 제약사들과...
더불어, 패키징의 주 수요층인 ‘제약․화장품산업’ 분야를 특화하여 해당분야의 생산기술 및 우수의약품을 소개하는 제7회 제약화장품생산기술전(COPHEX)와 제2회 ‘국제의약품전시회’가 동시에 개최된다.
이렇듯 관련산업 기술을 한자리에 소개하는 CROSS OVER 형태의 전문전 개최를 통해 참관객들에게 연관된 테마의 산업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KOREA PHARM 2011(제1회 국제원료의약품전)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주최하고, (사)한국제약협회, (주)경연전람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 유일의 원료의약품전으로, 제약설비 전시회인 COPHEX와 연계 개최된다.
주요 출품품목으로는 ▲API ▲화장품, 의약품중간체 ▲의약품첨가제 ▲기능성 원료 ▲정밀화학 분야이며, 전시기간 중 ‘식약청’ 주최...
기념식에 이은 심포지엄에서 노연홍 청장은 '식품의약품안전청 정책방향(마약류 관리방안)'이라는 주제로 식약청의 불법 마약류 신속 차단을 위한 임시마약류 지정제도, 원료물질 관리제도의 국제화, 청소년 홍보·교육 강화 등 마약류 관리방안에 대해 특별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식약청은 이날 행사에 이어 강원도 홍천에서 예방강사 양성 교육프로그램의...
이 전시회는 전 세계 16개국에서 약 1650개의 업체들이 참가해 원료의약품, 완제의약품, 의약외품, 의약관련 설비 및 서비스 전시를 하는 대규모 행사로서 약 100여 개국 2만3000명의 의약관련 참관자들이 다양한 의약품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다.
삼진제약은 이번 전시회에 이성우 사장이 직접 참여해 전시장을 열었으며 이미 국내 최초로 구상입자형...
‘중국 의약품전시회’는 2001년부터 개최된 이래 원료의약품 중심에서 최근에는 완제의약품, 의료기기 등 의약에 관한 거의 모든 분야로 확대되었다. 지난해에는 국내 11개 업체가 참가하는 등 40여개국에서 1,600여개사가 참가하고 2만7,000여명이 전시장에 방문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편 조아제약은 지난해 11월 대만 세계무역센타에서 개최된 ‘제...
이미 해외 판매를 위해 IS13485인증을 획득했으며, KFDA(한국식약청)에 '체외진단의약품' 인허가 승인을 받게 된다면 본격적으로 국내외 판매에 나설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한 이 회사는 바이오센서 기반의 단백질 분석장비인 '엑스델릭(Xdelic)'을 지난 6월 개발 완료했다.
엑스델릭은 한국기술산업이 3년 이상 연구 끝에 개발된 제품으로 단백질...
미국 FDA(Food and Drug Administration, 식품의약품안전청)의 DMF(Drug Master File, 원료의약품등록제도)에 등재되어 국제 의약품 원료로도 공인 받은 세원셀론텍의 바이오콜라겐은 피부 보습과 탄력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외부 자극으로부터 민감해지기 쉬운 피부를 보호하고 재생시키는 고순도 콜라겐(사람 및 동물의 조직세포를 연결해 주는 단백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