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차대조표 결과(잠정)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 실시본부 출범
△제3차 조달정책심의위원회 개최
△제23차 관계부처 합동 재정집행 점검회의 개최
△최상목 부총리, 일자리·취약계층 민생현장 간담회 및 민생대책 전달체계 점검회의
△’24.7월 국고채 ‘모집 방식 비경쟁인수’ 발행 여부 및 발행계획
19일(금)
△경제부총리 14:30 대외경제자문...
개최
△장관, 국민 생활주변 미세먼지 발생 현장방문
△통합·집중형 오염하천 개선사업 대상하천선정
△자생미생물로 선박배출 대기오염물질국제규제 대응한다
28일(목)
△환경부 차관 10:00 차관회의(서울)
△낙동강 유역 물환경연구 발전방안 논의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개최(석간)
△생활화학제품 자율안전정보 공개 추진
△폐플라스틱 재생원료사용...
이순호 후보자는 한국금융연구원 은행·보험연구2실장으로 현재 한국신용정보원 신용정보 빅데이터 자문위원, 은행연합회 금융소비자보호 및 은행분쟁예방 자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은행·보험 분야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하경자 후보자는 부산대 대기환경과학과 교수로서 현재 한국기상학회 회장, 국민생활과학자문단 환경안전분과 위원장...
뉴딜 자문단 디지털뉴딜 분과 제4차 회의 개최(석간)
△통계청, 범죄통계 국제컨퍼런스 공동 개최(석간)
△2022년 국민참여예산, 35개 부처청에서 총 190개 사업, 5843억원 요구
16일(수)
△부총리 10:00 국회 더불어민주당 대표 연설(국회), 15:00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관련 쟁점조정회의(서울청사)
△기재부 1차관 08:30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세종청사)...
접종은 백신 특성에 따라 접종센터(약 250개소) 또는 의료기관(약 1만 개소)에서 이뤄지도록 하고, 집단생활시설 노인 등을 위한 찾아가는 예방접종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해외로부터 도입하는 백신에 대해선 기존 중앙약사심의위원회에 안전성·효과성 검증자문단, 최종점검위원회 등 외부전문가 자문을 3중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모든 절차가 문제없이...
복지부는 검사 및 역학조사 역량을 높여 감염 확산을 신속히 차단하고, 병상과 인력을 충분히 확보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개편함으로써 정책 효과성은 유지하면서 국민 피로감은 줄여나가겠다고 보고했다.
식약처는 백신‧치료제 사전검토‧심사를 통해 심사기간을 단축하고 전문가 자문을 3중(검증자문단‧심의위원회‧최종점검위원회)으로 거쳐 꼼꼼히...
국민생활과학자문단과 한국정보보호학회 차세대인증연구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제34회 국민생활과학기술포럼이 ‘공인인증서 폐지, 국민생활 어떻게 달라지나’를 주제로 27일 진행됐다.
전자서명법 전부개정안은 5월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 12월부터 그 효력이 발휘된다. 공인인증서의 우월한 지위를 폐지하고 사설인증서와 동등한 효력을...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을 통해 이런 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하고자 한다. 혹시 현실과 동떨어진 공허한 혁신이 되지 않도록 국민이 직접 개발과정에 참여하는 자문단도 운영하고 있다.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기본생활을 누리는 포용적 복지국가로 가는 길이 4차 산업 기술로 앞당겨지길 바란다.
마련을 위한 공청회 개최
17일(금)
△복지부 장관 14:00 녹색성장위원회(서울청사)
△복지부 차관 08:00 차관회의(서울청사), 10:00 사회관계장관회의(용산구), 13:30 제16회 가정위탁의 날 기념식(건국대)
△가정위탁의 날 기념행사 개최
△국민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한 국민자문단 간담회 개최
18일(토)
△복지부 장관 해외출장(WHO 총회, 18~22일)
누리과정 마련을 위한 공청회 개최
17일(금)
△복지부 장관 14:00 녹색성장위원회(서울청사)
△복지부 차관 08:00 차관회의(서울청사), 10:00 사회관계장관회의(용산구), 13:30 제16회 가정위탁의 날 기념식(건국대)
△가정위탁의 날 기념행사 개최
△국민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한 국민자문단 간담회 개최
18일(토)
△복지부 장관 해외출장(WHO 총회, 18~22일)
김 원장은 국민생활 안전에 밀접한 주요 6대 융합산업 분야로 △자율주행차 △재난·안전 △디지털 헬스케어 △실감콘텐츠 △스마트 공장 △스마트 교통·물류 등을 선정했다.
김 원장은 보안 시스템 구축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고 했다. 그는 "과거 보안이라면 물리적 기반에 사이버 시스템을 추가하는 방식이었지만, 이제는 설계 단계부터 대비해야...
국민이 생활 속에서 실감하고 일선 현장, 실제 업무과정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소통의 성과를 만들어 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취임 초부터 강조해 온 ‘현장소통팀’을 중심으로 개선이 필요한 문제들의 구체적 해결방안을 집중 모색해야 합니다.
내부 시각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일반 국민으로 구성된 ‘세정혁신 국민자문단’을 신설하여 최종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