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2024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성과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포스코는 4일 서울 마포구 가든호텔에서 열린 우수공동훈련센터 시상식에서 성과평가 우수기관상과 자율공동훈련센터 선정패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은 대기업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중소기업...
LX공간정보아카데미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훈련기관으로 선정한 곳으로 최신 공간정보 관련 기술(디지털트윈, AI 활용 공간분석 등)을 반영한 현장 맞춤형 디지털 인재를 양성해왔다. 그 결과 2013년 지정된 이후 2024년 현재까지 약 6000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디지털 공간정보 인재 산실로 거듭나고 있다.
교육과정은 공간정보...
박 대표는 "단기적으로는 중소기업별 직접배출·통제 범위 내 간접배출(scope 1·2)까지 구축할 수 있는 컨설팅이 필요하다"며 "중장기적으로는 통제 범위를 벗어난 간접배출(scope 3)에 있어서 외부자원(원자재, 부자재 등)의 탄소발생량에 대한 국가적인 표준데이터(전구체) 확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추가로 중소기업의...
오세훈 서울시장은 18일 대학 성장동력 혁신, 대학 도시계획 혁신 두 개축을 중심으로 하는 ‘대학과 함께하는 서울 미래 혁신성장 계획’을 발표하며 “최근 ‘한 국가의 번영은 기업과 기술이 만든다’라는 이야기를 자주 드리고 있다”라며 “기업과 기술의 경쟁력을 만들어내는 것은 '인적자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적자원을 공급해주는 곳이 결국...
올해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산업 맞춤형 공동훈련센터를 운영하는 134개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LX하우시스 등 8개 기업이 대중소상생 아카데미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LX하우시스는 중소기업 근로자 직무역량 향상 관련 교육 프로그램과 시설·장비 구축 적정성 등의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국내 인테리어 기업 중 유일하게 운영기관으로...
또 협력회사들이 핵심인재 육성과 인프라 구축 등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CE 클럽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LS엠트론은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과 함께 교육비가 전액 무료인 농업기계 전문 인력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과정을 수료한 참가자들에게는 LS엠트론 140개 협약기업 취업 기회가 제공된다.
LG이노텍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추진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첨단산업 공동훈련센터 사업에 참여해 이번 훈련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올해 참여하는 LG이노텍의 협력사는 31개사로 생산기술과 관련한 전문 교육을 받는다. 교육 분야는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 자동화 시스템의 컴퓨터 전자장치), 로봇 등 다양하다.
내년부터는 생산기술에 더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전문 컨설팅사와 함께 운영을 맡는 ‘기업수요 맞춤형 직무분석 및 훈련과정 개발 사업’은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의 일환으로 맞춤형 HRD(인적자원개발) 컨설팅 사업이다.
4차 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양성 및 기술·역량 제고를 위해 HRD진단 및 인식제고...
이번 대회는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공동훈련센터를 대상으로 하는 고용노동부 산하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우수사례 경진대회다.
공간정보아카데미는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하는 교육과정 개발과 디지털 대전환기에 발맞춘 교육방법 혁신사례를 달성해 훈련 센터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전담자 부문에서는 온ㆍ오프라인을 병행하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17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2년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CHAMP)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최우수 센터(A등급)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은 기업 및 공공기관이 중소기업과 공동훈련 협약을 맺어 훈련시설 등을 활용해 중소기업 근로자들에게 직업훈련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고용노동부 평가서 2년 연속 우수 기관 선정
KT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훈련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우수 훈련기관 선정에 따라 KT는 사업 운영의 자율성을 보장받는 자율 공동훈련센터로도 지정됐다. 자율 공동훈련센터는 해당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훈련센터...
모든 교육과정은 국토교통부 국가공간정보 창의인재 양성계획과 고용노동부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으로 진행돼 교육비가 전액 무료다. 다만, 대규모 기업 재직자에 한해서는 일부를 납부하게 된다.
교육신청은 컨소시엄 교육협약 후 공간정보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부터 신청할 수 있다. 순차적으로 개강하는 과정은 강의 시작 두 달 전에...
작년 6월에는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사업의 공동훈련센터로 선정되면서, 약 2만7300㎡(8300평) 규모의 기존 교육장에 대한 리모델링 공사에 돌입했다.
이후 올해 실습동을 끝으로 모든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
현대건설기계 공기영 대표는 축사를 통해 “글로벌교육센터는 국내외 건설기계 산업 인력 양성의 메카로 오랜 시간 그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고...
안국약품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 주최한 ’2021년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기업수요맞춤형 훈련사업’ 국책과제에 지원해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훈련사업은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우선지원기업 대상으로 △교육 컨설팅(직무분석 및 훈련과정 개발) △맞춤형 교육훈련을 전액 국비 지원하며, 외부 전문 컨설팅과 교육을 통한 기업의 성과...
국내 산업용 센서 제어기기 전문기업 오토닉스가 대한상공회의소 서울기술교육센터에서 진행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에 기업 수요 맞춤형 훈련 사업의 파트너 기관이 되어 산업 자동화 관련 전문 교육을 지원한다.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의 기업 수요 맞춤형 훈련 사업이란, 기업, 사업주 단체, 공공기관 등이 다수의 관련 기업과...
국토교통부의 '국가공간정보 창의인재양성 계획',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사업'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의 정원은 30명이다.
공간정보산업 분야의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졸업자·예정자(학점이수)라면 6월 2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접수로 지원할 수 있다.
교육생은 서류·면접심사로 선발되며, 최종합격자는 6월 18일 발표한다....
KT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교육사업 수료생이 9만 명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갖춘 대기업이 중소기업과 협약해 중소기업 직원들에게 맞춤형 교육 훈련을 제공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KT는 2003년부터 이 사업에 참여해 중소기업 직원들에게 인프라 공사 관리·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