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모 부사장, LX홀딩스 꾸준히 장내매수…지분율 11.75% → 12.15%주가는 부진…상장일 종가 1만2000원서 7000원대로 내려와증권가 전망은 긍정…“자회사 자체사업 고도화되면 주가 동반상승”
창립 3년차를 맞은 LX홀딩스의 승계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부진한 주가 흐름은 과제로 남았다. 구본준 LX홀딩스 회장의 승계 작업이 속도를 내기...
구 부사장, 작년 이어 이달 LX홀딩스 3536주 장내매수…지분율 11.92%전무 승진 9개월 만에 부사장 승진…LX MDI 맡으며 그룹 사업방향·전략수립 역할
구본준 LX홀딩스 회장의 장남 구형모 LX MDI 부사장이 LX홀딩스 지분율을 높이며, 경영권 승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 부사장은 지난해 말 LX홀딩스의 신설 계열사인 LX MDI의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기며...
차기 후계자로 유력한 구 회장의 장남 구형모 전무는 올해 3월 상무에서 경영기획부문 전무로 승진하며 그룹 내 입지를 강화했다.
1987년생인 구 전무는 LG전자에서 근무하다 지난해 LX홀딩스 출범과 함께 상무로 합류했으며, 신성장 동력 발굴과 전략적 인수·합병(M&A) 관련 업무를 하고 있다.
구 전무는 지난해 1대 주주인 구 회장으로부터 LX홀딩스...
계열사 간의 시너지 창출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미래 준비를 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2021년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승인 등 의안도 의결됐다.
한편, LX홀딩스는 같은 날 이사회를 통해 신성장 동력 발굴과 전략적 인수합병(M&A)에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구형모 상무를 경영기획부문 전무로 승진 발령했다.
별세, 구형모(KNN 서울지사장) 씨 부친상 = 5일, 부산시민장례식장 특 201호, 발인 8일 오전 8시 30분. 051-636-4444
▲김형표(변호사) 씨 별세, 김우정·수정·성환(동광인터내셔널 팀장) 씨 부친상, 정동민(법무법인 바른 변호사) 씨 장인상 = 5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1호, 발인 8일 낮 12시, 02-2258-5940
▲장순임 씨 별세, 박봉덕 씨 부인상, 박민수...
구 회장은 아들 구형모 상무와 딸 구연제 씨에게 LX홀딩스 주식을 각각 850만 주, 650만 주를 증여했다. 이에 따라 구 회장의 LX홀딩스 지분율은 40.04%에서 20.37%로 낮아졌다. 구형모 상무의 지분율은 0.60%에서 11.75%로, 구연제 씨의 지분율은 0.26%에서 8.78%로 늘었다.
앞서 구 회장은 LG와 LX 두 그룹의 지분 정리를 통해 계열 분리 준비를 마쳤다. 이달 14일 구 회장은...
구 회장은 아들인 LX홀딩스 구형모 상무와 딸 구연제 씨에게 LX홀딩스 주식을 각각 850만 주, 650만 주 증여했다. 이번 증여로 구 회장의 LX홀딩스 지분은 40.04%에서 20.37%로 줄었다. 여전히 최대주주의 자리는 유지했다.
재계에서는 이번 증여가 구 회장이 향후 LX그룹의 경영권을 자녀에게 승계하기 위한 지분 정리 차원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HMM은 27일...
구본준 LX홀딩스 회장이 아들 구형모 상무, 딸 구연제 씨에게 회사 주식을 증여했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구 대표는 지난 24일 구 상무에게 LX홀딩스 주식 850만 주를 증여했다. 같은 날 구연제 씨에겐 650만주를 증여했다.
이번 증여로 구 대표의 LX홀딩스 소유 주식 수는 1554만1261주(지분율 20.37%)로 낮아졌다.
구 상무와...
이로써 구본준 회장이 보유한 ㈜LG 주식은 2.04%로 감소하고, 구형모 LX홀딩스 상무 등 구본준 회장 일가가 보유한 ㈜LG 지분은 2.96%만 남게 된다. 공정거래법상 계열 분리 요건인 동일인 관련자 지분 3% 미만이 충족된다.
㈜LG 구광모 회장과 특수관계인 등 9인은 보유 중인 LX홀딩스 지분 32.32%를 장외거래를 통해 구본준 회장에게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
구본준 LX그룹 회장의 아들 구형모 씨가 LX홀딩스에 상무로 합류한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재계에 따르면 구형모 씨는 최근 LX홀딩스 경영기획담당 상무로 선임됐다.
구 상무는 1987년생으로 전자부품ㆍ소재 제조 업체 지흥을 설립, 운영하다 지분을 전량 매각했다.
이후 LG전자 일본 법인으로 이동해 최근까지 근무해왔다.
구 상무의 선임은 지난주 LX홀딩스가...
변수는 LX그룹 경영권 승계다. 구 고문은 칠순이 넘은 나이로 1남 1녀를 뒀는데, 장남인 구형모 LG전자 책임(차장)이 후계자란 평가를 들어왔다. 구 책임은 LG 지분 0.6%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현재 주가로 900억 원이 넘는 금액이다. 이를 재원으로 LX홀딩스 지분을 확대할 가능성도 있다. 이 경우에는 오히려 LG주식 가치가 LX홀딩스보다 높은 편이 유리하다.
구형모 월성본부 대리는 미래인재상을 수상했다.
자랑스런 한수원인상은 한수원의 핵심가치와 인재상에 맞는 직원을 표창하기 위해 2014년 제정됐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수상한 직원들과 같이 모든 직원들이 스스로 각자의 위치에서 혁신의 리더가 되어 안전한 원전 운영에 힘쓰고, 종합에너지기업으로 도약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구본준 부회장 장남인 구형모 LG전자 선임이 100% 지분을 가진 지흥도 관심 거리다. 지난해 LG그룹은 LG상사를 지주사에 편입하며 지배구조 개선 작업에 나섰다. 현재 유일하게 지주회사 체제 밖에 남은 총수 일가가 지분을 보유한 회사는 지흥 뿐이다. 올 초 지흥은 모든 사업부문을 매각하며, 사실상 빈껍데기 회사로 남았다. 구 부회장이 (주)LG 지분을 처분한...
대표적으로 구본준 LG 부회장 장남 구형모(LG전자 선임)씨가 100% 소유한 지흥이 청산 작업에 돌입했고, 한화그룹 역시 이달 말경 한화S&C에 대한 일감몰아주기 해소책을 내놓을 계획이다.
애초 한화S&C는 김 회장의 세 아들인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 김동원 한화생명 상무, 김동선 한화건설 팀장이 100% 지분을 보유한 오너 지배회사였지만 일감몰아주기 의혹이...
2008년 설립된 지흥은 그룹 지주회사인 (주)LG 소속이 아닌 구본준 LG 부회장의 장남 구형모씨(LG전자 선임)가 지분 100%를 소유했다. 구형모씨의 개인 회사인 것이다. 이 때문에 일감몰아주기 및 오너가 사익편취로 자주 거론됐는데, 지흥은 지난해 말 센서사업의 영업권과 관련설비 자산을 동양센서에 양도했다. 양도대상 영업부문의 자산 총액과 이 회사 전체...
이대희ㆍ구형모ㆍ박상홍 체제로 변경
△메지온,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 심사… 매매거래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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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공시]네이버 “라인, 해외 상장 추진 검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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