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결식에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이경근 대표이사를 비롯해 글로벌금융판매 김종선 대표이사, 아너스금융서비스 김만호 총괄이사, 더블유에셋 조병수 대표이사, 피플라이프 구도교 대표이사, 한화라이프랩 고병구 대표이사 등 각 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렌지트리의 가장 큰 특징은 현장 GA설계사들이 각 제휴 보험사별로 접속해야 했던 영업지원시스템을...
인수 후 피플라이프의 대표이사로는 구도교 전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가 선임됐다. 한화생명은 당분간 ‘투컴퍼니’ 전략을 유지할 예정이다. 따라서 피플라이프의 기존 사명과 브랜드이미지 등은 그대로 유지된다.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는 “이번 피플라이프 인수는 단순히 규모의 확대가 아니다”며 “고객과 설계사에게 최선의 이익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이 자리에는 한화생명 여승주 대표이사 사장과 한화생명금융서비스 구도교 대표이사, 한화라이프랩 고병구 대표이사 및 남녀 대표직원이 참석했다. 또한, 3사 소비자보호 담당 직원 전원(120명)이 실시간 온라인으로 현장 참여하여 금융소비자권익 보호가 기업 존속 및 성장의 최우선 가치임을 인식했다.
‘금융소비자보호 헌장’에는 △최적의 상품과 서비스 제공...
한편, 배진교 의원 등이 신청한 구도교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사장에 대한 국정감사 증인 출석은 결국 무산됐다. 배 의원은 지난 7일 국감장에 불려온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에게도 구 사장의 증인 출석을 요구했지만, 정무위 여야간사가 금융당국 종합감사 증인 채택에 합의하지 못하면서 좌초됐다.
구도교 현 대표이사가 사장으로 승진했고, 상무 2명이 신규 발탁됐다.
올해 승진 인사를 작년보다 앞당긴 것은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보험업과 보험업을 기반으로 하는 신사업을 성장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힘을 쏟기 위한 결정이다.
또, 한화생명은 고객지향적인 상품개발 및 영업활동 지원으로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영업역량 극대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한화생명 여승주 대표이사 사장, 한화생명금융서비스 구도교 대표이사, 정미경 FP 명예부사장, 기혜영 FP 명예이사 외 대표 FP 20여명과 대표 지역단장 및 지점장 등 주요 임직원이 참여했다.
이 회사는 '보험의 퍼스트 앤 넥스트(First & next), 고객의 삶과 함께하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라는 비전 아래 자율영업체계를 구축하고 성과중심문화로...
이날 협약식에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 구도교 대표이사 내정자와 현대해상 조용일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영업 부문 대표 임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MOU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를 생·손보 통합 컨설팅 전문 판매사로 발돋움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이뤄졌다.
양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생·손보 통합 컨설팅 기법 공동 개발 △시장변화에 따른 상품혁신 아이디어 공유...
한화생명이 4월 출범하는 신설 판매 전문회사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대표이사로 한화생명 구도교 영업총괄 전무를 내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구 대표 내정자는 3월 15일 정기주주총회를 거쳐 4월 1일 출범하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할 예정이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약 540개의 영업기관, 1400여 명의 임직원, 2만여 명의 FP...
이번 교육은 수도권을 대상으로 실시됐고, 하반기에는 지방 주재 PF를 대상으로 교육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구도교 영업총괄 전무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에 있는 FP들의 지식과 교양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수준 높은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구도교 개인영업본부장은 "무더위에도 적극적인 참여로 젊은 세대들과 소통하고 이웃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화생명은 2만5000여 명으로 구성된 한화생명 봉사단도 운영 중이다. 봉사단에 참여한 임직원은 매년 16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실천한다. 또한 매월 급여의 일정액을 사회공헌...
검색기능을 활용해 빠르게 찾아볼 수 있기 때문에, 고객 편의도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화생명 구도교 CPC전략실장은 “이번 서비스는 고객에게 꼭 필요한 정보만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전달함으로써 신뢰성과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한화생명은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발맞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업현장의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하반기 영업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한화생명 구도교 CPC전략실장은 “고객 최접점에서 열정을 쏟는 한화생명 FP들에게, 본사 대표이사부터 직원까지 영업현장을 직접 응원하는 의미로 준비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FP들과 감성적으로 소통하고 신나게 일할 수 있는 회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1시간 동안 이어진 대화시간 후 김태희씨와 기념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화생명 구도교 마케팅기획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한 발 더 꿈에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한화생명은 앞으로도 고객의 내일을 응원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것” 이라고 말했다.
보장성 보험 가입을 고려하는 고객이라면 100세 시대를 준비하기에 매우 적합한 상품이다.
한화생명 구도교 마케팅기획팀장은 “월지급형 종신보험과 CI보험을 하나로 묶은 합리적인 통합보험”이라며, “CI보장을 보험료 갱신 없이 100세까지 보장하고, 발병률이 높은 60세부터 CI진단자금을 증액하여 보장을 최대화 한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60세 이전에는 특약 가입금액인 5000만원을 지급하지만 60세부터는 최대 1억원까지 수령이 가능하다.
구도교 대한생명 마케팅기획팀장은 “월지급형 종신보험에 CI보장까지 꼭 필요한 보장을 완벽히 갖춘 상품”이라며, “특히 CI보장을 보험료 갱신 없이 100세까지, CI집중보장기간에는 진단자금을 증액하여 보장금액을 최대화 시킨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