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년간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임직원 자녀와 외화 동전 계수 분류
아시아나항공이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임직원 자녀와 함께 기부 동전을 분류하고 계수했다.
28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자녀 60명은 여름방학을 맞아 아시아나항공 교육훈련동(서울 강서구 오쇠동)에 모여 기부 외화동전을 분류하고 계수했다.
참가자들은 ‘오즈 유
27명 신입승무원, 두 달간 총 304시간 훈련 수료하고 오늘부터 정식 비행 투입
에어서울은 약 4년 만에 채용된 신입 승무원들이 두 달에 걸친 모든 교육과 훈련과정을 마치고 30일 첫 비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에어서울은 지난 26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교육훈련동에서 신입 캐빈승무원들의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수료한 신입 승무원은 총 27명으
아시아나항공은 17일 일본 대학생 대상으로 '승무원 체험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승무원 체험과정'은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대면 교육을 전면 중단했었다. 하지만 최근 일본 노선을 정상화하면서 2019년 이후 3년 만에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교육훈련동에서 진행된 올해 첫 외국인 대상 '승무원 체험과정'에는 일본 오키나와
아시아나항공은 16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자립준비청년 20명에게 현장 견학과 직업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난 5월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사회적기업 브라더스키퍼가 주최하는 ‘가치걸음’ 캠페인에 아시아나항공이 K-ESG 얼라이언스 참여사로서 참여해 이뤄졌다.
‘가치걸음’ 캠페인은 만 18세로 아동복지시설에서 사회로
아시아나항공의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인 '베트남-아름다운 교실'이 7년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베트남-아름다운 교실'은 베트남 하이즈엉성 지역 저소득층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한 취업 지원 교육 프로그램으로, 현지 여성의 사회 진출과 여성 인재 양성을 목표로 시작한 아시아나항공의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이다. 아시아나항공은 2015년 KOICA와 민
아시아나항공은 14일 인천시 충부지방고용노동청 진로 지도담당자들을 초청해 교육 기부 설명회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시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서 관내 직업상담 및 진로지도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 기부 활동을 활발히 하는 아시아나항공에 기업 탐방을 요청해 성사됐다.
인천시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직업상담 및 진로지도
아시아나항공은 캐빈승무원의 영어회화 교육에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AI튜터’ 프로그램을 시범 도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26일부터 8월 16일까지 3주간 강서구에 있는 본사 교육훈련동에서 신입 캐빈승무원들 대상으로 LG CNS에서 개발한 인공지능 영어회화프로그램 ‘AI튜터’를 활용해 영어회화 교육을 시범 실시한다.
아시아나항공이 24일 인천시 진로 교사들를 초청해 '아시아나 교육기부 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서 관내 진로진학 상담 교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평소 교육기부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아시아나항공으로 기업 탐방을 요청해 성사됐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북부교육지원청, 인천시 진로교사 등 40여명이 참석한 이번
성폭력·성추행을 고발하는 '미투'(#MeToo·나도 당했다) 캠페인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에게도 불똥이 튀었다.
박삼구 회장의 승무원 격려 행사가 미투 캠페인의 도마위에 오르면서 문제가 확산되고 있다.
2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박삼구 회장은 매달 첫째주 목요일 오전 7시 30분께 서울 강서구 아
아시아나항공은 27일 젊은이들의 해외 활동을 후원하는 '아시아나 드림윙즈' 5기의 최종 우수팀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 날 마케팅 전략 부문에서 'L4S'가 최우수팀, '고마워영탁아'와 '지천명'이 우수팀, '십년지기', '샨열라, 'BORN DOYAGE'가 장려팀으로 선발됐다. 슬로건 부문에서는 김도원 군이 대표로 수상햇다.
지난 3월 시작된 드림
아시아나항공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함께 지난 1994년부터 펼치고 있는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운동(Change for Good)’ 모금액이 만 20년 만에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아시아나는 이날 오전 강서구 오쇠동에 있는 아시아나항공 교육훈련동에서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을 비롯해 오종남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안성기 유니세프
아시아나항공은 1일 아시아나항공 교육훈련동 원격화상 스튜디오에서 삼척시 가곡중학교 등 5개 농산어촌 소재 중학생들을 시작으로 승무원 직업강의인 ‘색동나래교실’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업강의는 직업인 멘토를 구하기 어려운 농산어촌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함께 추진하는 농산어촌지원 ‘원격화상 진로
아시아나항공은 14일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타운 교육훈련동에서 소방공무원 21명을 대상으로 항공기 안전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 내용은 비상탈출, 화재 진압, 응급처치 등 기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비상상황의 대처방법에 대한 것으로 아시아나항공 캐빈서비스훈련팀 안전교관들이 강사로 나섰다.
이번 현장 학습은 항공기 사고 발생 시 중앙119구조본부의
“완전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 안전체계를 대폭 바꿔야 할지도 모른다.”
지난 1일 아시아나항공 안전보안실장으로 부임한 야마무라 아키요시 부사장은 4일 아시아나항공 본사 교육훈련동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하며 “시기보다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기침, 가래 등 감기에도 초기증상이 있듯, 비행기 사고 발생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8일 아시아나타운 교육훈련동에서 중국인 유학생 SNS 기자단 '한유기' 25명을 초청해 승무원 체험 프로그램인 '캐빈크루 챌린징 코스'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2002년부터 시작된 캐빈크루 챌린징 코스는 연간 150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하고 있는 아시아나항공의 대표적 사외교육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실제 아시아나 승무원 유니폼
아시아나항공의 기내 서비스가 세계 각국에서 주목받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일본 최대의 여행사 JTB(Japan Travel Bureau) 직원들이 지난 11일 아시아나항공의 캐빈크루 챌린징 코스를 체험하기 위해 아시아나항공 교육훈련동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2002년부터 시작된 캐빈크루 챌린징 코스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승무원 체험과정의 일환으
아시아나항공은사내 인재개발 강화를 위해 교육훈련동을 증축했다고 7일 밝혔다.
아시아나는 이날 아시아나본사 교육훈련동에서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회장, 아시아나항공 윤영두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증축 교육훈련동 개관식’을 가졌다.
아시아나는 지하1층, 지상2층 규모의 기존 교육훈련동 옆에 지하1층, 지상4층 규모의 교육훈련동을 증축하며 교육시설을 대
서비스의 원조 일본에서도 아시아나항공 기내 서비스를 배운다.
아시아나항공은 일본 오사카에서 온 20∼30대 여성 11명이 교육훈련동에서 진행되는 ‘캐빈크루 챌린징 코스’에 참가했다고 7일 밝혔다.
캐빈크루 챌린징 코스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승무원 체험과정으로 기본예절, 워킹, 메이크업, 기내서비스 실습 등 항공 서비스 전반에 걸쳐 교육을 실시한
아시아나항공은 7일 아시아나타운 교육훈련동에서 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드림윙즈H(High School) 스무살 예비학교’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드림윙즈H는 ‘아시아나 드림윙즈’브랜드를 기존 대학생에서 고등학생 대상으로 확대·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11월 2013 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직후 20일의 응모기간 동안 200명이 넘는 인원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