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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 수시모집에 7만2000명 몰려…'의대 투자'는 기대ㆍ우려 맞서
    2024-09-14 10:15
  • 의대에 5조원 투입한다는데…증원 백지화·정권 바뀌면 계획 ‘미지수’
    2024-09-10 15:26
  • 교대 자퇴생 5년 만에 4.5배 증가…"수도권 교대 약 8배 중도탈락"
    2024-09-02 11:01
  • 의사협회 “의대 증원·간호법 중단해야…14만 의사회원, 의료 멈출 것”
    2024-08-28 09:13
  • ‘늘봄학교’ 2학기 전국 모든 초등학교 확대...“초1 돌봄 대기 해소”
    2024-08-14 13:30
  • 증원된 의대 32곳 “6년간 교수 4301명 더 필요”
    2024-08-14 11:57
  • ‘늘봄학교’ 도입에 내년 서울 유·초등 공립교사 187명 더 뽑는다
    2024-08-07 10:00
  • 6개 의대 교수들 “의평원 평가 기준은 최소한의 검증일 뿐”
    2024-07-31 16:30
  • 파격 증원된 의과대학 30곳, 내년에 무사히 살아남을까
    2024-07-31 15:32
  • 의평원, ‘증원 의대’ 교육평가 절차 시작...인증 탈락시 모집 중단
    2024-07-30 09:29
  • 대학 교수들 “라이즈·글로컬 사업, 지역대학 갈등 초래해”
    2024-07-29 14:57
  • 교원라이프, ‘교원예움 포항국화원장례식장’ 오픈…직영 장례식장 확대
    2024-07-16 09:17
  • 전공의 복귀·의대 정상화 ‘깜깜’…의사들 “정부 땜질처방이 사태 악화”
    2024-07-11 15:36
  • 의대 교수들 “역량 없는 교수 채용, 교육·연구 부실화 초래”
    2024-07-10 14:44
  • ‘저출생’ 여파...서울 학생 수 지난해보다 1.7만명 줄어
    2024-07-10 12:00
  • 34개 의대 교수들 “복지부, 전공의 갈라치기·미봉책 멈춰”
    2024-07-09 16:33
  • 서울시교육청, 22대 국회에 “유보통합 재원확보 마련 방안해야” 제안
    2024-07-09 12:00
  • 교육부 “‘의학교육 질 저하’ 근거없이 예단…의평원장 유감”
    2024-07-04 14:54
  • 학령인구 감소에 외국인 유학생 선발 일정, 대학이 자유롭게 정한다
    2024-07-02 13:16
  • 조희연 “늘봄학교 임기제 교육연구사 배치...줄어든 교사 정원만큼 신규채용해야”
    2024-06-2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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